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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뤽 베송  출연;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애널리 팁튼    최민식이 출연했으며 뤽 베송이 연출을 맡은 영화  
<루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아이맥스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루시'어딘가 모르게 요상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최민식씨의 헐리웃 진출작으로써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루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아이맥스 2D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어딘가 모르게 요상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는 것이다 
  
  
영화는 루시라는 인물이 미스터 장이라는 인물의 마약 운반을 하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액션쪽을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생각보다 요상하게 나온 영화에 실망할수도 
있는 가운데 미스터 장 역할을 맡은 최민식의 카리스마 연기와 한국말은 
반갑긴 하다.. 
  
  
앞으로 더 좋은 헐리웃 영화에서 뵐수 있음 좋겠다 생각을 해보며...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어딘가 모르게 요상한 결과물로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루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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