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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2월 29일 하지만...영화는 진부하다는거~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tequila515 2006-09-05 오후 1:40:57 909   [1]

TV에서 예고편을 봤을 때 '박은혜가 저렇게 무섭게 생겼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도 궁금하고

 

오랜만에 공포영화도 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친구랑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 티켓을 구매했다.

 

-몇 달 된 것을 이제야 쓴 다는-_-;;-

 

 

처음에는 영화에 몰입이 안 됐다.

 

남자가 나레이션으로 사건의 시작으로 리드를 해가는데

 

영상과 그닥 잘 어울리지 않아서 그랬는지 집중이 잘 안 됐다.

 

그러다가 박은혜가 느꼈던 공포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지는데

 

나중에는 내용이 어떻게 될지 너무 뻔해져버렸다. 그러면서 다시

 

집중이 안 되고. 쩝.

 

공포영화를 보면서 웃다가, 지루해다가, 가끔 한 번 놀래주다가, 친구랑 얘기하면서

 

영화 본 것은 처음이었다.-_-;;

 

무서운 영화 잘 못 보시는 분들...이 영화는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피 좀 튀기는데 무섭거나 꿈에 나올만 하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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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2006)
제작사 : CJ 엔터테인먼트, 소프트랜드 영상사업단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4ho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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