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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리버(2000, The Crimson Rivers)

공식홈페이지 : http://www.rivieres-pourpres.com/

크림슨 리버 예고편

[리뷰] 국적불명의 엽기스릴러 01.02.14
[스페셜] [크림슨 리버] 홍보차 방문한 장 르노 인터뷰 00.12.15
크림슨 리버 cats70 07.11.27
카쇼비츠야 너 나하테 왜 그러니? almega 01.02.23
영화 소재의 분위기가 좋으나 중간 격투씬도, 결말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못 살려낸다. ★★☆  enemy0319 24.01.07
초중반까진 괜찮은 스릴러 ★★★  penny2002 17.04.16
이색적인 맛을 선보인 스릴러 ★★★★  yserzero 11.01.21



  양쪽 팔이 절단되고 눈까지 도려내어진 채 태아의 자세로 웅크려 얼려진 끔찍한 사체가 알프스 지역 산 정상에서 발견된다. 이 사체의 신원은 그 지역 '게르농' 대학의 교수 겸 사서로 일하던 남자임이 밝혀지고 프랑스 경시청은 이 방면의 전설적인 인물인 '니먼'형사(장 르노)를 그 지역에 파견한다.
  조사를 시작해 나가던 '니먼'은 '게르농' 대학의 학장이 중세의 영주처럼 마을을 다스렸으며 교수들은 귀족들처럼 권력을 누리며 살아 왔다는 것과 오래 전부터 근친상간을 통해 우성인재만을 양성해 나가고 있었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알프스와 멀리 떨어진 '사작'이라는 곳에선 의협심에 불타는 초보경찰 '막스' (뱅상 카셀)가 10살짜리 소녀아이의 묘지훼손사건을 조사한다. 그러나 좀처럼 사건이 진행되지 않자 소녀의 고향인 알프스의 외딴 마을까지 찾아간다. 그곳에서 목격자의 증언으로 묘지를 훼손시킨 자가 '필립 서티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필립'의 집에서 조사 중이던 '니먼'과 만나게 되는데...



(총 11명 참여)
penny2002
초중반까진 괜찮은 스릴러     
2017-04-16 16:26
kisemo
기대     
2010-02-23 16:02
codger
수입하면서 중간에 짤린부분이 많군     
2008-04-29 23:35
cats70
괜찮은 영화     
2007-11-27 09:45
woozoo
별로네요     
2007-06-27 04:47
bjmaximus
완성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던 스릴러     
2006-09-22 12:12
agape2022
정말 재미있는 영화예요..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죠..     
2005-02-13 16:24
ffoy
장르노와 벵상카셀...이 캐스팅이 ㅠㅠ [디톡스]와 이미지상 비슷한 느낌!     
2005-02-09 21:48
cko27
티비에서 볼 때는 재밌었는데. ㅎㅎ; 이정도로 평점이 낮나?     
2005-02-08 16:59
koreanpride
난 재밌었는디...ㅡㅡ;;     
2005-02-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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