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곤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8년 명당
2011년 퍼펙트 게임 (Perfect Game)
2009년 인사동 스캔들
각 본
2011년 퍼펙트 게임 (Perfect Game)
2009년 인사동 스캔들


3년간 공들여 취재하고 새로 쓴 탄탄한 각본, 그만큼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출로 한국 최초의 그림사기극을 완벽하게 완성시킨 신예감독. 김래원, 엄정화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 20여명, 최다 보조출연자 300여명, 스텝 40여명, 한겨울 가장 추웠던 3개월간, 55회차 분량의 촬영을 독하게 해냈다.
베테랑 엄정화, 김래원마저 감동시킨 능력있는 신인 박희곤은 수정시나리오만 99고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처음 자신이 하고픈 모든 이야기를 모아놓고 조금씩 스토리를 재배치해나가며 수많은 캐릭터, 수많은 스토리와 복선들, 액션의 스펙터클까지 웰메이드하게 완성한 것.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궁금증을 갖게 만드는 흥미로운 소재로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것이다. 그런 그가 두 번째 작품 <퍼펙트 게임>으로 돌아왔다.

영화 <퍼펙트 게임>은 박희곤 감독의 작은 꿈에서 시작된 영화다. 어릴 때 리틀 야구단 활동을 할 정도로 야구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최동원의 열렬한 팬이기도 했다. 30여 년 전 리틀 야구단에서 우연히 최동원과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게 된 그는 영화 감독이 되면서 어릴 적 영웅 최동원의 이야기를 영화화하는 꿈을 간직하게 된 것.

때문에 그가 연출한 영화 <퍼펙트 게임>은 단순히 두 야구 천재가 최고의 자리를 놓고 펼치는 대결만이 아니라, 감추어 졌던 그들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완벽한 경기 재연은 물론이거니와 시대가 원했던 대결을 위해 꿈을 던진 두 선수의 고독하고 긴장감 넘치는 삶까지 그대로 녹여낸 것이다. 이렇듯 영화 <퍼펙트 게임>은 다가오는 12월,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동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인사동 스캔들>(2009) - 각본, 연출
<아 유 레디?>(2002) -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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