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디-톡스(2002, D-Tox)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Imagine Entertainment, KC Medien AG, Soul Simple Productions / 배급사 : UIP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d-tox.movist.com

디-톡스 예고편

[리뷰] 스탤론의 봄날은 간다 02.02.23
[스페셜] 정성렬의 영화칼럼 02.02.08
디-톡스 kyd3297 03.01.18
[감상] 디-톡스 kinghwon 02.04.28
형님은 형님 그대로의 모습으로 와주세요. ★★★☆  w1456 12.05.18
굿~~ ★★★☆  zombie 10.06.19
힘빠진 결말을 제외하면 평균 이상 ★★★☆  im2hot 09.02.18



1999년 겨울 캐나다 뱅쿠버에서 크랭크인한 영화 [디-톡스]는 황량하고 외부와 고립된 영화속 요양소 디-톡스의 분위기를 살리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촬영장은 항상 영하 20도 이하였으며, 그해 강설량은 지난 80년 동안 최고였다. 평균 25센치미터의 눈이 쌓여있었다. 미술감독 게리 위스너는 [디-톡스] 촬영을 지금껏 가장 고생스러웠던 작업으로 기억하고 있다.

감독인 짐 길레스피는 군사목적으로 건축된 황량한 디-톡스의 분위기를 살리고자 실제 전시에 사용된 벙커를 견학했으며 그에 관한 고증 서적도 참고했다. 각고의 연구 끝에 제작진은 디-톡스를 반은 지상으로 솟구친 콘크리트 건물, 반은 지하에 숨어있는 현대적인 감각의 건물로 재창조했다. 두꺼운 벽으로 둘러싸인채 단 한장의 유리창도 없는 디-톡스는 알카트라즈 감옥과 같이 암울한 분위기를 갖게 되었으며, 지하로는 외부와 완전히 고립된 하나의 소도시로 형상화되었다.

특수 효과를 담당했던 데이브 고티에는 촬영 당시 거의 매일 눈보라와 폭설로 온 촬영장이 뒤덮혔으며 날마다 불도저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해야 했다. 밖으로는 실제 눈보라가 내렸지만 영화에 필요한 눈보라의 효과를 내기 위해 7대의 대형 바람 기계와 2대의 허리케인 기계 등 중장비가 동원되었다. 데이브 고티에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많은 눈이 내렸는데 눈보라의 효과를 내기 위해 더 이상 무슨 특수 효과가 필요하냐고 생각하겠지만 25센티의 눈을 파헤치며 영하 20도의 강추위 속에서 많은 기계들을 작동시켜야 했으며 그것은 상상을 초월한 힘든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계들은 모두 인력으로 작동되었고 이동 또한 사람 손에 의지해야 했다. 영하 20도의 강추위 속에서 눈보라를 만들었던 스탭들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촬영장에는 '눈과의 전쟁'이란 슬로건이 걸렸다. 게리 위스너도 그랬지만 고티에와 스탭들도 지금껏 가장 고생스러웠던 촬영으로 디-톡스를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촬영 그 자체가 보통의 재난 영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촬영장에서 제설기로 밀어낸 눈의 분량은 대형 덤프트럭으로 100 대분에 이른다. 촬영 전인 11월부터 눈이 쌓이기 시작해서 촬영을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80년만의 폭설이 쏟아졌던 것이다. 디-톡스 내부 장면은 밴쿠버의 태평양 국립 전시장 내부의 광장과, 항구에서 밴쿠버 우체국에 이르는 1마일의 지하 터널속에서 촬영되었다.



(총 5명 참여)
apfl529
보고싶어요!!     
2010-07-20 12:11
kisemo
기대     
2010-02-19 15:58
wizardzean
단순한 영화네요     
2008-02-13 12:08
bjmaximus
꽤,거창한(?) 오프닝 크레딧으로 시작하는 하지만,정말 별볼일없는 최악의 영화     
2006-09-16 09:29
imgold
너무 뻔하고 그장면이 그장면인 영화다.     
2005-02-13 01:3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