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꺼 강추입니다. ㅎ
4명이 각각 나와서.. ㅎㅎ 멋지기도 하고~ ㅎㅎ   

먼저 1번 포스터를 보시겠습니다. 각 인물들이 적절하게 동일하게 분배되서 나와있네요 네 명다 각기 개성이 넘쳐흐르지만 이준기씨는 정말 남자가 이리 예쁠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발군이군요
2번 포스터는 앉아있는 왕 좌우로 서있는 두 광대. 감우성씨는 입꼬리가 올라간게 뭔가 불만이 있는 표정이군요 이준기씨는 한손을 장진영씨 어깨에 올리고 있는게 야릇(?)하군요.
3번 포스터 왕과 녹수를 뒤로 하고 앞쪽에 서 있는 두 광대. 초롬히 서 있는 이준기씨와 여전히 비웃는듯한 표정의 감우성씨.
개인적 의견으로는 1번 포스터를 자주 보았고 또 인물들이 고루 비중있게 나와있어서 이게 맘에 들어요. 특히 이준기씨 모습은 너무 자극적이예요. 문구 '아름다운 욕망 화려한 비극' 이것도 고급스럽구요.
정말 기대됩니다. 왕의 남자 화이팅~!
  

1차 포스터는 너무 표정들이 굳어있는 것 같고 3차 포스터가 설정을 잘 나타내는 것 같네요.   

세번째 좋은데용   

1차 포스터가 등장인물들도 한눈에 볼수있고.
각 배우들의 클로즈업 된 얼굴에서 영화속 성격이 묻어나오는 듯해서 제일 맘에 드네요. 극장가에서도 홍보용으로 제일 많이 보이던 포스터라 아무래도 눈에 더 익숙하고요^^   

1번이 가장 맘에 드네요... 독특한 영화소재네요.. 대박 기원합니다.   

첫번째포스터가 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이네요!!!
네명의 배우모두 그 캐릭터의 특징들이 2,3번째 포스터보다
잘 표현된것같아요!!!!   

난 절대 2번~~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