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하정우 맞장! 두 남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다.
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김윤석 하정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추격자>가 강하면서도 상반되는 캐릭터 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베일에 가려있던 그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낸 셈. 보시면 알겠지만 ‘절박한 추격자 vs 여유로운 살인마’라는 영화 카피가 절로 와 닿을 만큼 한 남자는 피로에 찌들었지만 어떤 결의에 차 있는 듯한 인상이고, 다른 한 남자는 ‘실실 쪼깬다’는 표현이 정말이지 얼마나 소름 끼치게 와 닿을 수 있는지 형상화해 드러내고 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프로필 컷을 통해 '하정우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눈빛 하나로 소름 끼치는 살인마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고 김윤석은 아무렇게나 쓸어 넘긴 머리, 며칠 동안 깍지 않은 것 같은 듬성듬성한 수염 등 지친 외모 속에서도 매섭고도 절박한 눈빛으로 살인마를 쫓는 추격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고 한다.

<추격자>는 대한민국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의 살인마 영민(하정우)과 그를 뒤쫓는 유일한 남자 증호(김윤석)의 피 말리는 대결을 밀도 높은 이야기로 담아낸 영화다. 뜨거운 두 남자의 숙명적인 충돌을 조율할 <추격자>의 연출은 <완변학 도미요리>로 미장센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 단편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나홍진 감독이 맡았다.

보는 이의 뼛속까지 파고들며 매 영화마다 놀라운 캐릭터를 선보이는 김윤석 하정우 두 남자의 잔인한 맞짱을 참혹하고 감동스럽게 그려낼 <추격자>는 12월 중순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을 거쳐 2008년 2월 14일 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 글_서대원 기자(무비스트)

(총 26명 참여)
pretto
잘 읽었습니다 ^^   
2010-02-01 15:31
wnwjq00
포스터정말 강렬해요..^^   
2008-05-16 11:57
ldk209
내가 온몸이 쑤시네...   
2008-03-02 11:42
mckkw
드디어 봤다.   
2008-02-18 23:45
kyj5329
느낌 강렬함.   
2008-02-07 17:06
gion
강렬   
2008-02-06 19:55
appletree42
포스터만 봐도 느낌이 옵니다 ㅋㅋㅋ   
2008-02-06 04:21
bjmaximus
포스터가 정말 강렬하다.   
2008-01-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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