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유아인 주연 <완득이> 10월 개봉 확정
2011년 8월 26일 금요일 | 유다연 기자 이메일

김려령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완득이>(감독 이한)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완득이>는 현재 후반작업이 한창이다.

<완득이>는 <청춘만화> <연애소설> 등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윤석과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다. 영화는 세상의 그늘에 숨어있는 게 편한 18세 반항아 ‘완득(유아인)’과 그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려는 독특한 선생 ‘동주(김윤석)’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

<완득이>에서 소심한 반항아 ‘도완득’을 연기한 유아인은, 작년 말 종영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문재신’ 역을 맡아 ‘걸오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를 끈 바 있다. 그와 호흡을 맞춘 김윤석은 이제껏 <황해> <전우치> <추격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배우로 호평 받고 있다.

● 한마디
‘완득이’는 연극으로도 상연돼 11차 앙코르까지 간 바 있죠. 소설, 연극, 영화 세 장르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을 듯!


2011년 8월 26일 금요일 | 글_유다연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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