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이번엔 뉴스 앵커, <더 테러 라이브>(가제) 크랭크인
2013년 2월 5일 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하정우가 이번엔 뉴스 앵커에 도전한다. 하정우가 뉴스 앵커에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던 <더 테러 라이브>(가제)(제작: 씨네2000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월 24일 크랭크인 했다.

<더 테러 라이브>(가제)는 한강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폭탄테러의 실상을 TV 생중계로 보도하게 된 앵커가 사건에 휘말린다는 내용이다. 뉴스 앵커 윤영화 역을 맡은 하정우는 “시나리오를 읽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이런 느낌은 <추격자>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씨네2000 관계자는 “<더 테러 라이브>(가제)는 전개상 앵커 윤영화가 극의 70% 이상을 끌어가야 한다.”며 “재난상황을 생중계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의 극한을 완벽하게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는 하정우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아나모픽> <리튼>으로 각종 영화제에 초청 받았던 김병우 감독의 신작 <더 테러 라이브>(가제)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더 테러 라이브>(가제)를 비롯해 <군도> <앙드레김>(가제), 그리고 자신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 <롤러코스터>까지. 하정우는 도대체 언제 쉬나?

2013년 2월 5일 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hyemism
하정우씨가 시나리오를 읽다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줄수있는 영화가 되길 바랍니다.   
2013-02-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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