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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 전현무-강예원이 열고 이영진-한예리가 마무리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올해 전주영화제 개폐막식 사회자가 결정됐다. 전주영화제 측은 오는 25일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전현무, 강예원을, 5월 3일 폐막식 사회자로 이영진, 한예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는 KBS ‘영화가 좋다’를 진행하며 한국영화와 인연을 맺은바 있다. 전현무와 호흡을 맞출 강예원은 <해운대> <퀵> 등에 출연했고 <조선미녀삼총사>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강예원은 이번 개막식 사회로 전주영화제와 처음 만나게 되었다.

한편, 폐막식 사회자로 낙점된 이영진은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 독립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폐막식에서 이영진과 짝을 이룰 한예리는 <코리아>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동창생> <협상종결자>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다. 두 배우는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된 <환상속의 그대>의 주인공으로 전주와 연을 맺고 폐막식 사회까지 맡게 되었다.

개폐막식 사회자 선정에 대해 영화제 측은 “개막식 사회자로 호흡을 맞추게 된 전현무와 강예원, 그리고 전주영화제에서 처음으로 폐막식 여성 커플 사회자로 낙점된 이영진과 한예리가 새로운 분위기를 돋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14회 전주영화제는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9일 동안 진행된다.

● 한마디
밉상-촐싹 전현무와 문화-전통의 도시 전주와의 궁합?? 기대 반 걱정 반.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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