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X 성동일 X 이광수, <탐정 2> 크랭크업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탐정: 더 비기닝>(2015)의 후속편 <탐정 2>(가제)가 3개월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전편에 이어 권상우, 성동인 콤비가 활약하는 <탐정2>(가제)는 탐정 사무소 개업 후 첫 공식 사건을 의뢰받은 ‘강대만’(권상우 분)과 ‘노태수’(성동일 분)가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추리 수사극. 새로 합류한 이광수는 전직 사이버 형사대, 현직 사이버 흥신소를 운영하는 ‘여치’로 등장한다.

한편, <탐정 2>의 연출은 미스터리 스릴러 <미씽: 사라진 여자>(2016)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이언희 감독이 맡았다. 그녀는 “유쾌한 사람들이 모여 기대와 반전의 현장이었다"며,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탐정 2>는 후반 작업 후 2018년 공개 예정이다.


● 한마디
전작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두 여성을 주인공으로 날카로운 스릴러를 보여줬던 이언희 감독, 그녀의 코믹수사극이 궁금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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