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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데이즈.. 이런 추잡스런 영화가....
원더풀 데이즈
otizen
2003-07-14 오전 8:50:33
1804
[
7
]
신문광고를 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아직 제대로 개봉도 안한 영화를 가지고 여기 무비스트에서 평점 9.2로 살인의 추억을 눌렀다고 대문짝만하게 광고를 해대고 있다.
이런 추잡스런 영화사가 어디있나? 지금 장난하냐? 이런 추잡스러운 영화사 싫어서라도 원도풀데이즈 안 본다.
원더풀데이즈? 놀고 있네...
추신) 지금은 8.7로 떨어졌네? 또라이 같은 넘들...
(총
0명
참여)
헐..이런쓰레기들 때문에 나라 발전이 안되요
2003-07-17
17:21
추잡 ...이라는 단어는 좀 심하신듯해요...
2003-07-17
13:55
댁은 광고로 영화보슈?
2003-07-16
16:11
다음카페 동호인들이 집단 투표를 했지요.. ㅋㅋㅋ
2003-07-15
16:33
혹시 또라이???ㅡㅡ;
2003-07-15
11:51
추잡스런 등신이시군요[생긋]
2003-07-14
22:38
기준이 어디냐에 따른거죠~!! 분명 9.2 점 이상 갔었습니다!! 개막식 전이지만요!!! 어짜피 광고랑 과장의연속이죠!! 그렇게 오바 떠실건..;;; 다 그렇게 살아가는데~
2003-07-14
17:49
무슨말을 하는건지....ㅡㅡ..ㅋㅋ
2003-07-14
16:27
보아하니, 아직 보시지도 않은 듯 한데... 추잡스런 영화라니요.. 추잡스런 영화사도 아니고..
2003-07-14
14:24
영화사가 맘에 들어서 딴 영화들 봤습니까? 괜히 흥분 마시길..
2003-07-14
14:24
이상하군...
2003-07-14
14:23
당연 어느정도 과장이 있겠지, 그러나 신문광고에 무비스트가 나오나?? 증거는? 9.2점대같은 점수는 무비스트인데. 인터넷 검색해도 그런기사 없다. 조작하지마.
2003-07-14
11:52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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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기
)
전문가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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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2
대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쩔수가없다
베이비걸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대부 2 (8.6/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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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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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왕..왕..왕...실망...차라리 아마겟돈이 10배낫다
(16)
all4sky
03.07.19
1324
12
14169
[원더풀 데..]
정말 오늘이 원더풀데이였어요.^^
cowjk
03.07.18
809
4
14163
[원더풀 데..]
여러분은 이 애니를 봐야만 한다.
(3)
rinchel
03.07.18
936
9
14161
[원더풀 데..]
원더풀했던 "원더풀 데이즈"..
(1)
naost
03.07.18
876
2
14160
[원더풀 데..]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1)
kokildong
03.07.18
820
3
14152
[원더풀 데..]
스토리의 부재? 캐릭터의 부제입니다.
(27)
ellkein
03.07.18
1692
21
14151
[원더풀 데..]
무식한 평론가들이 원더풀데이즈를 망쳤다.
(14)
full071
03.07.18
1771
17
14150
[원더풀 데..]
오늘정말 원더풀데이였습니다...
(5)
happyminju
03.07.18
952
3
14143
[원더풀 데..]
아주 특별했던 하루....
(4)
jki1800
03.07.17
914
2
14139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우울한 하루다
(10)
cocosauce
03.07.17
1403
9
14138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를 보고..(스포일러 초 가득입니다.) 펌
kima1
03.07.17
1088
7
14132
[원더풀 데..]
같이보았던 일본인 친구의 평
(4)
myloveshins
03.07.17
2024
12
14131
[원더풀 데..]
원데 내용이 부실하다시는 분들께 한 마디 할게요.
(62)
knocker14
03.07.17
1440
1
14130
[원더풀 데..]
희망을 보았다 원더풀데이즈
(2)
galfos
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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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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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한국 애니를 살리는 것도 좋지만..
(7)
sui1127
03.07.17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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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미술평론가가 본 원더풀데이즈
(6)
bladerunner
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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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평가가 상반된 것을 비난하지는 맙시다.
(7)
egis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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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정말 기대했던 작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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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master
0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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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제 감상평을 읽으시는 분들 보세요...
(2)
pksuk75
0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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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3)
pksuk75
0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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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8
[원더풀 데..]
발전 또발전..하지만 아직도 해결해야할 점....
lhsb509
0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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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햇귀> 또다시 시작된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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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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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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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
[원더풀 데..]
[나만의 영화생각] 원더풀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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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h80
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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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설마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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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104
03.07.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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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cherijj
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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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원더풀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
i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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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어설픈 평론가 흉내내기는 그만...!
(12)
haru123
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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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어른을 공략하기엔 어설프고...아이를 공략하기엔 너무 진지한...
(3)
lwj10733
03.07.15
873
3
14023
[원더풀 데..]
영화 본 입장에서 몇마디.
(21)
sugartrain
03.07.14
1744
14
현재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 이런 추잡스런 영화가....
(12)
otizen
03.07.14
18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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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두번 보고...
(3)
eleclove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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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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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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