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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 내용이 부실하다시는 분들께 한 마디 할게요. 원더풀 데이즈
knocker14 2003-07-17 오후 5:19:17 1325   [1]
원더풀데이즈, 오늘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제가 델로스 타워에 대한 닥터 노아와 여러 인물들의 발언을 놓쳤기 때문이었습니다.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저는 원더풀데이즈의 스토리를 문제 삼는 사람들은 화면에 숨은 작은 단서를 놓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교양주의로 다 보고 나서 '뭔가 남는 것'만을 생각했지, 원데의 영상이 표현한 감동적인 심리 묘사, 그 영상미를 놓쳤기 대문에 악평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노을을 보며 애잔한 느낌을 갖지 못하는 감정이 메마른 사람들은 원더풀데이즈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원더풀데이즈를 너무 이성적으로, 단지 이야기 전개에만 신경쓰고 영상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겁니다. 어떻게 그 감동적인 영상을 제쳐두고 단지 '주인공이 어디 가서 어떻게 했다.'라는 이야기 전개에만 신경을 쓸 수 있습니까? '내용이 없다, 스토리 역시 빈약하다'라는 사람들은 다시 가서 원데의 인물들의 심리묘사, 그리고 구석구석 숨겨져 있는 '생각하면서 봐야만 찾을 수 있는' 스토리의 단서들에 주목하세요.

원더풀데이즈는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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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졸라맨에서 미래의 희망를 느끼는... 쓰다보니 길어졌군요 그럼이만~   
2003-07-19 18:11
애니메이션을 만화 혹은 그림의 연속으로 애들이나 보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영화"로 보는 이땅이 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열심히 하청작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3-07-19 18:11
댓글에서 가져왔으며 100%상징~으로 쓴 건 제가 비꼰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악평했기 때문에 아웃사이더로 보이십니까?그렇다면 저는 영원한 아웃사이더로 남겠습니다. 저는   
2003-07-19 18:10
또 많은 기대가 들어가 작품입니다. 좋은것은 좋다고 말해야하지만, 아닌 부분에대해서도 겸허하게 받아들이실 수 있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끝으로 두마디.. '문장력'이란 말은 님의   
2003-07-19 17:47
악평을 단순히 "자신이 보지 못했다고 그 세계를 부정해버리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더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으 노력이 들어갔고 많은 시간이 들어갔고   
2003-07-19 17:45
'비약하고 재미없는 내용과 연출력'아닙니까? 그동안의 우리의 부르짖음은 다 어디로 갔단말입니까? 칠년..칠년이란 말입니다. 이유없이 비난하는걸로 보이십니까? 제 눈엔 원더풀에 대한   
2003-07-19 17:44
절망적인 미래를 보았습니다. 기술적인 발전만이 우리의 살 길입니까? 7년이라는 세월을 쏟아부어 만든건 오로지 기술뿐이랍니까? 그동안 부르짖었던 한국애니의 문제점은 무엇이었습니까?   
2003-07-19 17:38
아니고 작품으로 말해야할 것입니다. 분명 원더풀은 노력을 많이한 작품이고 그 노력 또한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칭찬만 해야하나요? 전 이영화를 보면서 한국애니메이션의   
2003-07-19 17:36
보고 그게관하여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게 만드는것... 이렇게 할 수있어야 진정한 감독이라고 말할 수있지않을까요? 진정한 감독은 말로 나의 의도는 이렇다~ 고 부르짖을 것이   
2003-07-19 17:33
천년여왕..이 세가지에 숨겨진이야기를 말하는 겁니다 일반적 은하철도 999가 아닌) 감독이 달리 감독이겠습니까? 수백가지 다른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특정 장소에 모여 한가지 영화를   
2003-07-19 17:32
영화에 몰입하게 만들주는 것입니다. 에반게리온이 이해하기 쉽덥니까? 메멘토가 쉽덥니까? 파이브스타스토리가 쉽습니까? 은하철도 999가 쉽덥니까(은하철도999..우주해적하록..   
2003-07-19 17:30
보는이가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뭔가 있어보기에"만드는 힘입니다 그 "뭔가"가 나중엔 별거 아닌거라는 것이 발혀지더라도 말입니다. 그것이 극 중 긴장감을 높이며 영   
2003-07-19 17:23
'하늘을 날고있는 새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난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표현력부족에 애통해야할 것입니다. "연출력-표현력" 부제입니다. 연출력이란,   
2003-07-19 17:21
-예를 들자면- 어떤이는 새가 하늘을날다 죽었다고 할수있고 죽어가는새도 하늘을 날고 싶어한다 할 수 있고, 하늘이 새의 죽음을 보고 슬퍼한다고 할 수있습니다. 이걸 제가   
2003-07-19 17:15
자아도취에 빠질거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겠지만, 감독의 의도와 생각을 그것에 대해 보는 이가 "공감"할 수 있게 만들어야하는거 아닙니까?...하늘...새..죽음.. 이 세 단어로   
2003-07-19 17:13
리고 다음번 질문이 <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얼마나 제대로 작품에 표현했는가 독자가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는 논리가 존재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 >인것같은데..   
2003-07-19 17:07
그리고 원래 영화란게 '대중문화'아닌가요? 영화라는 것 자체에 -물론 아닌부분도 있지만 -대중을 상대로 하는거 아닌가요   
2003-07-19 17:05
고 말했는데요..님의 평을 읽고 원더풀을 이해하지못하는것은 관객의 수준이 이작품을 따라가지 못하기때문이라고 말하는 식이기에 제가 제 생각을 몇마디 덧붙인겁니다   
2003-07-19 17:04
가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영화아닌가요? 글고 제 분명 지향해야한다고 말하지 않았는데요, 소수의 사람들만이 공유해서 즐길 수있는 것이라면 매니야취향의 예술영화로 분류해서 봐야한다   
2003-07-19 16:54
조용히 있을라구했는데.. =_=..짧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를 꼬집어 말씀하셨으니, <1. 애니가 대중성을 지향해야 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왜 여기에 '애니'라는 단어가 들어   
2003-07-19 16:52
달라서 그럴 수도 있죠.----------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미리 연결지어 보여드립니다.   
2003-07-19 13:02
각양각색의 생각이 존재하는 것은 결국 감독님이 제시하신 이미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거라고 생각하는데요-연결-우매해서가 아니라, 살아 온 환경, 사고방식, 가치 판단 기준이 달라   
2003-07-19 13:01
니다. 생각하세요.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다른 세계를 접하는 희열과 저녁 노을을 볼 대의 수많은 애상과 도 같은 감동을 맛보세요. 그것이 제가 드리고픈 말입니다.   
2003-07-19 12:53
때문에 생각을 하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당신들 우매해서 이해 못한다'는 말을 한게 아니구요. 제 글이 그렇게 보였다면 사과드려요. 하지만 적어도 글을 쓴 이상 할 말은 해야겠습   
2003-07-19 12:52
다면 예의상 이해해볼 노력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단지 자신이 보지 못했다고 그 세계를 부정해버리는 것은 그 세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분노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2003-07-19 12:51
근거도 없이 주관을 객관으로 끌어올리는 발언을 해서는 안되겠죠. 비평이랍시고 비난만 해대는 사람들, 당신들이야말로 남의 의견을 존중하세요. 원데의 영상들이 단순한 연속장면으로 보인   
2003-07-19 12:49
한 '쇼' 그 이상, 이하도 될 수 없어요. 다만, 감수성이 원데와 일치하는 쪽으로 발달한 사람들이 엄존하는데 적어도 비평을 할 때에 '황당한 장면'이라느니 '부실한 내용'이라느니   
2003-07-19 12:47
하네요. 거기에 인물들이 한 행동과 표정 등등, 거기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가 결합되면 그때서야 스토리가 완성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감수성이 다른 쪽으로 발달하신 분께는 단순   
2003-07-19 12:46
이죠. 시를 이해하지 못하면 같은 분량의 낙서와도 같은 것처럼 원데에서 그 연속장면이 아닌 장면들은 자체로 인물들의 심리를 묘사하고 있어요.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이 봐도 충분할 듯   
2003-07-19 12:43
없구요, 내용 이해에 필수적이라는 말을 한 것 뿐이에요. 그리고 '문장력'이란 말은 소설에서 쓰는 말이에요. 애니에서 찾진 마세요. 심리 묘사는 개인이 못 느끼면 할 수 없는 부분   
2003-07-19 12:39
을 때에 비로소 하나의 비평이 완성되는 거에요. 음...왔다갔다해서 정신없지만 다시 송주영님 질문에 답해드리자면요, 우선 저는 100%암시와 상징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소린 한 적이   
2003-07-19 12:36
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요. 비판은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어야 해요. 비난에 근거를 둔 비난은 비평이 아니란 말이에요. 어디까지나 작품과 가장 확실하고 신뢰가 가는 근거가 있   
2003-07-19 12:35
요. 우매해서가 아니라, 살아 온 환경, 사고방식, 가치 판단 기준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죠. 다만 저는 그렇다고 해서 작품을 비난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2003-07-19 12:33
작품에 표현했는가가 아닌가요? 거기 어디에 독자가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는 논리가 있는 거죠? 애니가 대중성을 지향해야 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물론 이해하지 못하실 수도 있어   
2003-07-19 12:31
참조하고 봤기 때문에 모든 영상이 하나의 줄기로 이루어져있음을 볼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군요. 다만 송주영님께 해드리고픈 말이 있어요. 결국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얼마나 제대로   
2003-07-19 12:28
음...잘 모르겠군요. 정말 그렇게 이해하기 힘드시나요? 각양각색의 생각이 존재하는 것은 결국 감독님이 제시하신 이미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홈페이지를   
2003-07-19 12:26
칭찬 만큼 비판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좋겠지요 저는 칭찬의 쪽에 서있기에 좋았다 대단했다 라고 말씀드릴수 있었던 것이고 나중엔 더 낳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랄수 있는것이겠죠.   
2003-07-18 11:24
그렇죠 너무 자신만의 입장을 강조하시는 것 같네요 그러면 그건 의견이 아닌 아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겁니다.   
2003-07-18 11:22
음냐.. 참 말들이 많네.. 재미있게 본사람도 잇고 아니게 본사람도 있는 것이지.   
2003-07-18 10:12
정정호님이 그렇게 보셨다면 다른분들은 달리 생각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해석하기 나름 아닌가요. -_-a   
2003-07-18 09:30
87분의 cf.. 튀는 영상만있을뿐.. 이런 애니메이션은 아무도 안만든다..   
2003-07-18 09:20
윗사람 영화 다시 보쇼-.-;; 맨 윗글 읽어봤는데 영화 제대로 보지도 않고.. 쩌비.   
2003-07-18 08:56
거 아닌지요? 아름다움을보고도 감동할줄모르는 메마른 감정에 '생각하면서 봐야만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알아내기에는 너무나 우매하여 원더풀을 보고도 "엉뚱한" 생각밖에 안떠오르네요   
2003-07-18 06:28
이 모든것을 설명해서만 알수있고 그제서야만 감동을 느낄 수있고 영화의 치밀함을 느낄 수있다면 이 영화는 '대중문화'코드의 영화가 아닌, 메니아취향의 예술영화로 분류되어 취급되야하는   
2003-07-18 06:23
로 뭉쳐져있는지...빗물이 바닥에 튀기는 장면, 노을진 장면, 말없는 포옹 등이 단순연속화면이 아닌 무엇을 뜻하는건지, 숨겨져 있는 단서들은 또 무엇인지요?   
2003-07-18 06:21
원더풀 어디에 "스토리는 기발하지 않지만 그 뛰어난 심리 묘사와 표현력" 이있으며 "그 줄거리와 묘사와 문장력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   
2003-07-18 06:16
100% 암시와 상징만 있다고 합시다. 그럼 그 숨겨진 의도를파악해내지 못하는 이유가 연출력의 부재일까요? 보는사람이 멍청해서일까요?   
2003-07-18 06:05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있습니다. 원더풀 데이즈가 100% 암시와 상징만으로 이루어져있어서 그런가요?   
2003-07-18 06:03
연출력입니다... 아름다운 영상미 = 연출력이 아닙니다. 한가지사건을 보고 100이면 100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님의 말대로 숨겨진 의도를 제대로 파   
2003-07-18 05:58
화면에서 한사람이 웃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면서 관객들은 생각합니다. 아 저사람이 지금 울고있구나..너무슬퍼 울다 울다 못해 웃고있구나.. 하며 눈물 흐립니다... 이것이   
2003-07-18 05:56
요. 엉뚱한 소리하지 말고.   
2003-07-18 02:13
그리고 그 줄거리와 묘사와 문장력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로 뭉쳐있었구요. 원데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한 줄거리를 보려하지 마세요. 아니, 단순히 줄거리를 보더라도 좀 잘 보세   
2003-07-18 02:13
아울러 소설작가로의 길도 포기하시는 게 좋을 듯...대개 좋은 소설이라 칭송받는 소설들은 스토리는 기발하지 않지만 그 뛰어난 심리 묘사와 문장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03-07-18 02:04
대사에도 귀를 기울이세요. 대개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단서는 대사에 많았습니다. 두번 봐도 모른다면 시나 미술쪽으로의 진출은 포기하시는게 좋을지도...   
2003-07-18 02:00
빗물이 바닥에 튀기는 장면, 노을진 장면, 말없는 포옹 등은 그냥 있는 연속화면이 아니란 말입니다!!!   
2003-07-18 01:58
에 없어요. 그것이 일본애니와 헐리웃 영화에 익숙한 우리나라 대중이 원데를 폄하하는 이유입니다. 암시와 상징을 좀 알아들으세요.   
2003-07-18 01:57
이미지, 영상미로 스토리와 감동을 담아내는 것이 원데만의 독특한 스토리 방식입니다. 단지 줄거리만 보더라도 여기저기 보이는 작은 단서들을 놓친다면 이해가 안가는 스토리가 될 수 밖   
2003-07-18 01:55
미장센이란 말을 이해하십시오. 지브롤터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우디에게 사건이 일어나기 전 펄떡이는 물고기의 의미가 뭔지 모르신다면 원데를 제대로 보신게 아닙니다.   
2003-07-18 01:54
영상만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원데에서 스토리는 영상으로 표현됩니다. 작은 단서, 아련한 노을빛 같은 것들이 인물들의 심리와 스토리를 말해줍니다.   
2003-07-18 01:52
영화는 영상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2003-07-17 23:49
?무슨 말씀이세요?   
2003-07-17 21:23
이제 하늘이 맑아질때인가 진다인가 할배가 말한 것 같은데.   
2003-07-17 20:10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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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87 분
  • 개봉
  • 2003-07-17
  • 재개봉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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