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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이즈? 우울한 하루다 원더풀 데이즈
cocosauce 2003-07-17 오후 8:40:03 1271   [9]
원더풀 데이즈에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실망도 크다.
우선 그래픽은 훌륭하다.정말 어디 견주어도 괜찮은것 같다.그런데
자꾸 귀에 거슬리는 성우와 도대체 아무리 그래픽위주의 에니메이션
이라도 스토리는 너무 엉성하다.
아무리 내자식이라고 생각하고 봐도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든다.
아마 내가 일본에니메이션이나 디즈니에 너무 길들여져서
그런가 싶다 아뭏든 보고 나서 더 우울하다

(총 0명 참여)
내 자식이기에 조그마한 흠이 있어도 더 가슴이 아픈겁니다. 기대를 너무 하셨군요.   
2003-07-19 22:52
음냐.. 참 말들이 많네.. 재미있게 본사람도 잇고 아니게 본사람도 있는 것이지.   
2003-07-18 10:20
내가 잘못봤다면.. 제발 무슨 스토리가 있는지 알려줘~ 10분만이면 다 설명할 이야기를..   
2003-07-18 09:18
단지 애니메이션으로 보면.. 화면에 비해 얼마나 허탈한 스토리인지를 알수 있슴... 어떻게 스타워즈랑 비교하는 용기가 있을까..   
2003-07-18 09:17
몰입하게 만들어줘야 몰입하죠.. =-=되지도 않는 몰입을 억지로 할란 말입니까?   
2003-07-18 05:51
하는지는 기억나시나요? 세세한 장면 하나라도 놓치면 정말 재미없어져요. 장대한 스토리를 압축시켜서 암시적이고 상징적인 요소가 많으니까요.   
2003-07-17 21:30
영상에 주의 좀 기울이세요. 몰입하지 못하고 건성건성 보면 정말 재미없어요. 혹시 수하 배안에서 지도 본 기억나세요? 그곳 이름이 지브롤터라는 것 기억나시나요? 지브롤터가 뭘 의미   
2003-07-17 21:29
성우얘기.. 원데의 성우는 대부분 지상파나 투니버스에서 활동하는 전문성우가 대부분이다. 아역배우만 2명쓴걸로 기억하는데 원데 홈피가보시라..   
2003-07-17 21:24
제대로 보지 않은 듯 싶다. 이스토리가 엉성하면 헐리웃 단순액션sf물 예를들어 스타워즈에피소드1같은거는 죽어라는 소리다 기사도 떳지 단순헐리웃물이랑 생각할때 결코약하지 않다고.   
2003-07-17 20:55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정말 일본에니 이야기 꺼네는 인간들 지겹다. [원데는 관객들에게 기술력의 놀라움과 영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원데는 한국에니의 미래의 희망입니다.   
2003-07-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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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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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87 분
  • 개봉
  • 2003-07-17
  • 재개봉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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