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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왕..왕...실망...차라리 아마겟돈이 10배낫다 원더풀 데이즈
all4sky 2003-07-19 오전 12:22:00 1210   [12]
이거 뭐냐고여...7년을 만들었다고 해서..그만큼의 기대를 채워서 갔는데..
이거 뭐냐고여...

캐릭터별..특징 하나 없고..주인공인 수아(?) 와 제이 마저...뭐 하나..
참..

느낌이 관객을 위한 영화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영화인듯한...
7년간 노력해서 이만큼 만들었다..뭐 이런거 알아달라는 듯한..

이런 관점이 정작, 나하나의 주관적인 생각이길 바랬지만..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고 여기 저기 앞 뒤 에서 들려오는 소리 한마디!

" 시발..누가 이거 보러 오자고 그랬어?"

나까지 한마디 거들고 싶진 않았다..
집에서 짱구나 볼걸.......하는 후회이외엔....

(총 0명 참여)
ㅡㅡ;;;   
2003-07-20 23:04
꺼져 시댕아   
2003-07-20 00:03
가장 중요한 그래픽의 발전은 언급도 안하시는군.   
2003-07-19 19:27
사실, 애니메이션을 스토리만 보고 영상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 그냥 영화를 찍고 말지.. 뭐하러 애니를 만드나?   
2003-07-19 19:25
알바들 몇몇이 스토리 문제있다니까 거기에 동화돼서 저러나..   
2003-07-19 19:24
문희준 같은 음악 만들 수 있어? 못만들면 문희준 음악이 최고 음악이야?   
2003-07-19 14:35
hake야.. 그냥 지나갈랬는데 막말하지 말어... 너는 너희 아버님한테도 그래? 예의를 지켜..   
2003-07-19 13:21
뭐 센과 치히로도 보고나서 "아 졸라 재미없다" 라고 말하던 사람들 있었으니까요...   
2003-07-19 13:04
윗 자슥-,.-;; 이런 애니메이션이 있고 저런애니메이션이 있는거지.. 그런거지 무슨 얼어죽을 상상력 개뿔-_-; 고양이 나와서 설치는 고양이 보은같은거나 쳐바라.   
2003-07-19 10:22
애니메이션은 돈으로 사는 컨텐츠 아니오? 영화보다 더 쉽게 상상력을 보일수 있다는게 애니메이션은데 단순이 영화의 감동이라니.. 영화를 제대로 보긴 하는거요? 생각이 없는 건지.쯥.   
2003-07-19 08:49
-,.-; 내가 볼때는 부산부산극장 맞은편.. 개봉날 1회때 그런 소리 한마디도 없었는데.. 재미있다,볼만하네,여자들 어~~~ 이케 나뉘었음.   
2003-07-19 07:24
아마겟돈은 영화구요, 아마게돈이에요..   
2003-07-19 06:39
애니메이션에서 단순히 영화의 감동을 찾으시려면... 안보시는게 좋으실듯...   
2003-07-19 01:19
진짜 보긴 했수 ㅡㅡ? 당신은 눈이 얼마나 높간디 그런말을 한다요 ㅡㅡ   
2003-07-19 01:02
만들수 없으면 입닥치고 보기만 해야합니까? 어이없군요..   
2003-07-19 00:58
ㅡㅡ 그런말하는 사람한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만들수 있습니까?   
2003-07-19 00:24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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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87 분
  • 개봉
  • 2003-07-17
  • 재개봉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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