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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는 한국영화 중 어떤 영화가 관심을 많이 받을까?
free1292 2010-10-01 오후 1:31:48 2288   [0]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는 한국영화를 살펴보니
 
현빈과 탕웨이가 주연을 맡은 <만추>
 
장진 감독이 기획과 각본을 담당하고 이요원, 류승룡, 이동욱이 출연하는 <된장>
 
임순례 감독과 공효진이 뭉친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신세경, 2AM 임슬옹(옹아지뱀), 씨엔블루 이종현, 강민혁이 나오는 <어쿠스틱>
 
단편 <폴라로이드 작동법>의 김종관 감독 첫 장편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정유미, 윤계상 나와요)
 
김태우와 비덩 이정진 주인공인 <돌이킬 수 없는>
 
김곡, 김선 감독의 <방독피>, 윤성호 감독의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등이 있네요.
 
과연 어떤 영화가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만추>가 기대되는데. ㅎㅎㅎ
(총 0명 참여)
anqlfjqm
돌이킬수 없는
    
2011-12-25 10:45
verite1004
된장     
2010-10-15 22:46
sdwsds
된장     
2010-10-14 09:50
ekduds92
옹아지뱀 궁금하네요~ㅋㅋ     
2010-10-11 11:54
iwannahot
된장     
2010-10-08 12:53
noh0ju
임순례&공효진<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이 기대되요..다른 것들도 그렇고요     
2010-10-07 11:55
gattaca0326
ㄴ     
2010-10-06 23:57
nada356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장이모우 감독님의 산사나무입니당! 만추는 그냥 일반상영작이에요ㅎ     
2010-10-04 21:13
punker
근데 만추도 리메이크 영화인데 과연 어떨지? 리메이크 영화들이 원작보다 기대이하인 경우가 있어서요.. 작품만 좋으면 흥행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2010-10-04 20:35
se720
과연 만추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흥행에 실패한다는 관례를 깰지 그대로 이어갈지 궁금하네여....     
2010-10-01 23: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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