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속보! 83회 아카데미 후보작 최종발표!
cipul3049 2011-01-25 오후 11:33:25 1423   [1]
 
오늘 시각으로 83회 아카데미 후보작이 최종발표 되었습니다.
 
1.최고의 비주얼효과
<인셉션>
<아이언맨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해리포터>
<히어 애프터>
 
2. 최고의 음향편집
<인셉션>
<토이스토리3>
<트론>
<언스토퍼블>
<트루 그릿>
 
3. 최고의 음향믹싱
<인셉션>
<트루그릿>
<왕의연설>
<소셜 네트워크>
<솔트>
 
4. 최고의 주제가상
<127시간>
<탱글>
<토이스토리 3>
<컨트리 송>
 
5. 최고의 오리지널 스코어
<인셉션>
<127시간>
<소셜 네트워크>
<왕의 연설>
<드래곤 길들이기>
6. 최고의 분장상
<울프맨>
<바니의 버전>
<더 웨이 백>
 
7. 최고의 의상상
<왕의 연설>
<트루 그릿>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템페스트>
<아이 엠 러브>
 
8. 최고의 예술상
<인셉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해리포터>
<왕의 연설>
<트루 그릿>
 
9. 최고의 편집상
<블랙 스완>
<소셜 네트워크>
<왕의 연설>
<더 파이터>
<127시간>
 
10. 최고의 촬영상
<블랙 스완>
<인셉션>
<트루 그릿>
<소셜 네트워크>
<왕의 연설>
 
11. 최고의 애니메이션상
<토이스토리 3>
<드래곤 길들이기>
<일루셔니스트>
 
12. 최고의 각색상
< 트루 그릿>
<윈터스본>
<127시간>
<토이스토리 3>
 
13. 최고의 각본상
<인셉션>
<에브리바디 올라잇>
<더 파이터>
<왕의 연설>
<어나더 이어>
 
14. 최고의 감독상
<블랙스완 - 대런 애프런스키>
<소셜네트워크 - 데이빗 핀쳐>
<왕의 연설 - 톰 후퍼>
<트루그릿 - 코엔형제>
<더 파이터 - 데이빗 오 러셀>
 
15. 최고의 여우조연상
<더 파이터 - 멜리사 리오>
<더 파이터 - 에이미 아담스>
<왕의 연설 - 헬레나 본햄 카터>
<트루그릿 -  하이리 스테인펠드>
<애니멀킹덤 - 잭키 위버>
 
16. 최고의 남우조연상
<더 파이터 - 크리스챤 베일>
<왕의 연설 - 조프리 러쉬>
<윈터스본 - 존 호크스>
<에브리바디 올라잇 - 마크 러팔로>
<제레미 러너 - 타운 >
 
17. 최고의 여우주연상
<블랙 스완 - 나탈리 포트먼>
<윈터스본 - 제니퍼 로렌스>
<에브리바디 올라잇 - 아네트 베닝>
<니콜 키드먼 - 래빗 홀>
<미쉘 윌리엄스 - 블루 발렌타인>
 
18. 최고의 남우주연상
<왕의 연설 - 콜린퍼스>
<제시 아이젠버그 - 소셜 네트워크>
<127시간 - 제임스 프랑코>
<트루그릿 - 제프 브릿지>
<비유티풀 - 하비에르 바뎀>
 
19. 최고의 작품상
<블랙 스완>
<인셉션>
<왕의 연설>
<소셜 네트워크>
<더 파이터>
<토이스토리 3>
<윈터스 본>
<127시간>
<트루 그릿>
<에브리바디 올라잇>
 
 
총 31개의 작품을 후보로 올렸습니다.
 
주목할 점,
 
1. 작품상 10개의 리스트 중 <셔터아일랜드> <윈터스본> <타운>이 각축전이었고, <타운>이 우세하였는데, 결국 최종 승자로 후보에 오른건 <윈터스본>의 승리였습니다. <윈터스본> 우수한 영화임에 틀림없지요. 그래도 독립영화로써, 참 대단하네요.
 
2. 블랙스완-소셜네트워크 부진.  영국 아카데미나 다른 데에서는 블랙스완이 여러후보에 올랐지만, 각본상과 여우조연상에 노미니 되지 못하는 굴욕. 밀라쿠니스가 아쉽게 된듯...그래도 5개나 후보에 올랐다구. 소셜네트워크는 비평가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모두 싹슬이 함에 불구하고, 오스카 후보에는 6개뿐이 없네요.
 
3. 왕의 연설 완전 강자!   총 12개 부문으로 1위!
 
4.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감독상부문 노미니가 되지않았다? <- 이건 솔직히 가장 이해할수없는 한가지!
어떻게 놀란 감독이 감독상 후보에 오르지 못하죠? 이것만 이해 안감. 촬영.각본.비주얼.음향.캐스팅등 종합적으로 볼때, 이걸 모두 총책임진 놀란 감독. 가장 후하게 쳐줘야되는데 말이죠? 왜 무시되는지... ㅠㅠ
 
 
후보에 오른 top10
1위 <왕의 연설> 12개 후보
2위 <트루 그릿> 10개 후보
3위 <인셉션>      8개 후보
4위 <소셜네트워크> 7개후보
5위 <더 파이터>  7개 후보
6위 <127시간> 6개 후보
7위 <블랙스완> 5개 후보
8위 <토이스토리 3> 4개 후보
9위 <윈터스 본 > 4개 후보
10위 <에브리바디 올라잇> 4개 후보
 
 
 
 
(총 1명 참여)
ogml27
축하~~~축하~~~축하~~~     
2011-08-21 13:08
otakuna
크리스찬 슬레이터~나탈리 포트만 수상할꺼라 봅니다!!     
2011-04-02 07:27
guy12
남우조연상은 크리스찬 베일 예상해 봅니다.
다른부분은 솔직히 감이안오네여 ㅋ     
2011-02-27 19:03
chldhrgml123
나탈리 포트만 만쉐~ 오스카 여우주연상 기대할게요!! ㅎㅎ     
2011-02-26 16:11
chorok57
남여주조연상은 콜린퍼스, 나탈리 포트만, 크리스찬 베일, 멜리사 레오로 거의 확정인 것 같고, 감독상도 데이비드 핀처가 무난히 가져갈 것 같네요. 작품상은 킹스 스피치랑 소셜 네트워크 둘 중 하나 일 것 같은데.... 전 소셜 네트워크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2011-02-17 03:12
moviehong
작품상 - 킹스 스피치/남우주연 - 콜린 퍼스(킹스 스피치)/여우주연 - 나탈리 포트만(블랙스완)/감독 - 데이빗 핀처(소셜 네트워크)/각본 - 인셉션/각색 - 소셜 네트워크/남녀 조연상 - 크리스찬 베일&멜리사 레오(파이터) 로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2011-02-15 10:12
izell
왕의 연설은 뭐죠? 한 번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2-13 17:00
redlotusz2
인샙션은 음악이 참좋죠..근데 윈터스본은 좀 아닌데..그냥 평범한 독립영화같았는데     
2011-02-11 18:19
oowwwoo
그러게요. 저도 놀란 감독이 후보에 없는거 보고 갸우뚱 했네여.;;;

저도 작년에 본 영화중에 가정 충격 받은 영화가 인셉션 이였는데..ㅡ,.ㅡ;;;     
2011-01-28 10:4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52 2010년작품 중 주관적인 최고영화 20. (6) cipul3049 11.04.01 877037 2
7851 영화 추천 좀... (3) kop989 11.03.24 1608 0
7849 2010년 종합 한국영화 흥행순위 (2) cipul3049 11.03.14 2718 0
7848 ONE카드 전 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1) namshee 11.03.12 1058 1
7847 정말 쓰잘 데가 없는 C극장 멤버쉽포인트 (5) chaeryn 11.03.07 1063 1
7846 스카이라인VS월드인베이젼 (졸작대 대작?) (1) merrin 11.03.06 1880 0
7845 제 83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실시간) (1) cipul3049 11.02.28 1009 1
7844 <아이들...> 보는 내내 힘들었어요. (4) free1292 11.02.22 1105 2
7842 한때 한국영화계를 주름잡았던, 지금은 완전히 꺾인게 안타까운 배우들이 있나요? (5) tellme1982 11.02.11 2571 2
7841 영화 "라푼젤"로 본 영화관 C사와 M사와의 비교 (12) chaeryn 11.02.08 2708 3
7840 최고은 작가 사망 (3) kop989 11.02.08 2728 1
7839 모 영화관의 포인트 통합에 대한 야비함의 끝. (9) chaeryn 11.01.31 2950 4
현재 속보! 83회 아카데미 후보작 최종발표! (9) cipul3049 11.01.25 1424 1
7837 대★목 2011년 설 극장가 그 승자는?!?! (4) bssam 11.01.25 1222 1
7836 제 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후보예상.! (2) cipul3049 11.01.18 980 1
7835 <다크나이트> 후속편 여주인공 후보 발표 (10) kop989 11.01.13 887996 0
7834 무비스트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네티즌 논쟁 게시판이 망해가네요 (5) karamajov 11.01.07 781 0
7833 2011년을 시작하는 자신의 첫 영화는? (6) free1292 10.12.30 2595 1
7832 일찍 일어나는 인간이 조조를 잡는다?? (10) chaeryn 10.12.25 1806 1
7831 제 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자/작 (1) cipul3049 10.12.20 1067 1
7830 심형래 감독 라스트 갓파더 과연 이번엔? (7) kop989 10.12.17 2158 1
7829 영화 "여의도"를 보면서 느낀 배급사의 횡포 (8) chaeryn 10.12.06 1787 4
7828 스카이라인 2010년 최고의 낚시영화! (5) merrin 10.11.25 1905 3
7826 조희문 위원장 해임 kop989 10.11.11 747 0
7825 부당 거래 완젼 재미나요~ (5) miamor1124 10.11.02 1592 2
7823 CGV 멤버십 포인트⇒CJ ON 멤버십으로 통합 (18) diana35 10.10.27 2119 6
7821 막바지 2010년 청룡영화제 후보예상.! (200911~201009) (9) cipul3049 10.10.17 2750 0
7820 영화나 드라마에서 시정되었으면 하는 장면들 (1) dotea 10.10.15 2534 0
7819 3D에 이어 조조할인까지... (20) chaeryn 10.10.13 951976 6
7818 1:1문의 게시판 이용방법? (2) jhee65 10.10.13 1248 0
7817 동감합니다 mamjee 10.10.11 2376 0
7816 슬퍼지네요. -> 슬프지 않습니다.하하하 (4) ockdgudo 10.10.04 1184 0
7815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는 한국영화 중 어떤 영화가 관심을 많이 받을까? (10) free1292 10.10.01 2288 0
7814 무비스트 포인트.. (8) fkcpffldk 10.09.29 1544 0
7813 얼굴은 참 이쁜데, 이게 김태희의 한계인지....음.. (26) kop989 10.09.27 798427 2
7808 난 연애조작단의 학사 학위 정도의 능력이 있다....^^ (24) yahoo3 10.09.14 938364 3
7807 추석 극장가 누가 일등 먹을지.. (41) kop989 10.09.14 3192 0
7806 극장에 애기들을 데려와야 하는 이유 (64) ockdgudo 10.09.11 956777 4
7805 김기덕 감독 사단 출신들 잘 나가네요.. (60) kop989 10.09.07 960283 2
7802 청룡영화제 후보예상. (200911~201008) (58) cipul3049 10.09.02 2870 3
이전으로이전으로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