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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007 Quantum of Solace)
제작사 : Columbia Pictures, United Artists, Eon Productions Ltd., Metro-Goldwyn-Mayer (MGM)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007movie.co.kr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예고편


[뉴스종합] 10월 마지막 주 국내 박스오피스. <007 스카이폴>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12.10.29
[뉴스종합] 다니엘 크레이그, ‘007’ 작전 두 번 더 수행 12.09.10
007같지 않은 007... 진짜 007을 보여주세요. kingtw 09.08.25
오랜만에 보는 액션영화라 좋았던!! ㅎ ehgmlrj 09.06.07
전작과 이어지는 화끈한 액션과 스토리 ★★★★☆  fenderstrat 12.12.14
다니엘 크레이그의 현실감있는 액션연기 ★★★★  emmi 10.07.01
계속 나왔으면 ㅎ. ★★★★  lmh13137 10.05.30



영화 역사상 최장, 최고의 시리즈!
더욱 강해진 액션,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 22번째 007!


46년간 총 21편의 작품이 모두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영화 역사상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의 시리즈 007. 전세계적으로 6억 달러가 넘는 경이적인 흥행 성공을 기록한 <007 카지노 로얄>에 이어 22번째 작품으로 돌아온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007 카지노 로얄>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연인 베스퍼의 죽음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과 개인적인 복수심과 임무 사이에 충돌하는 제임스 본드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마이클 윌슨과 바바라 브로콜리가 이끄는 이온 프로덕션 제작, <몬스터 볼>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마크 포스터가 감독을 맡았으며,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카지노 로얄>에 이어 다시한번 전설적인 첩보원 제임스 본드를 맡아 더욱 강해진 액션을 펼쳐보인다. 닐 퍼비스, 로버트 웨이드와 아카데미 각본상에 빛나는 폴 해기스가 각본을 맡은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편 <007 카지노 로얄>의 마지막으로부터 1시간 후라는 시점에서 시작되는, 이온 프로덕션 제작사상 최초의 직접적인 속편이다.

사상 초유! 2억 2천만불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액션의 끝을 보여준다!!


 ‘007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국적 로케이션이 특히 돋보이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영국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을 시작으로, 남미의 파나마 시티와 콜론의 해상 씬,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에서, 다시 유럽으로 건너와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시내의 뒷골목을 거쳐, 또다시 남미로 이동해 멕시코의 산 펠리페에서 강행된 항공 촬영까지. 유럽과 남미를 오가며 거대한 스케일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특히,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인 2억 2천만불을 투입,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한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멕시코의 광활한 사막을 가로지르는 이색 비행기 추격씬과 파나마의 작렬하는 태양 아래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보트 추격씬, 긴 터널을 통과하며 벌이는 명품 자동차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시속 170 마하 속도의 자유 낙하씬 등 육해공을 넘나들며 관객을 극한의 액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스파이더 맨> <본 얼티메이텀>을 탄생시킨 막강 제작 군단!
당신이 기억하게 될 최고의 007이 온다!


<몬스터 볼>(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네버랜드를 찾아서>(아카데미상 7개 부문 후보), <연을 쫓는 아이> 등을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마크 포스터’ 감독은 처음으로 007 시리즈의 감독을 맡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롭고 창의적인 007의 탄생’에 온 정열을 쏟아부었다.
각본은 <크래쉬>로 아카데미 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폴 해기스’가 <007 카지노 로얄>에 이어 완성해내었고, <스파이더맨>, <본 얼티메이텀> 시리즈에서 최고의 리얼 액션을 창조했던 ‘댄 브래들리’가 액션 감독으로 합세, 사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
특히, <007 카지노 로얄>을 통해 007을 인간적인 캐릭터로 재탄생,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시킨 제임스 본드 역에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시 복귀했으며, 영국 첩보국을 이끄는 M 역에 ‘주디 덴치’, ‘제프리 라이트’가 제임스 본드의 미국인 동료인 CIA 요원 펠릭스 라이터 역으로 재등장 한다.
그리고, 새롭게 본드걸로 발탁된 ‘올가 쿠릴렌코’가 본드의 조력자인 카밀 역으로, 본드를 궁지에 몰아넣는 냉혈한 비즈니스 맨 도미닉 그린 역은 프랑스의 성격파 배우 ‘마티유 아말릭’, 그의 충복 엘비스는 ‘아나톨 타우브만’이, 그리고 MI6 요원 필즈 역에는 ‘젬마 아터튼’이 분했다. 여기에 비밀스런 조직원 미스터 화이트를 맡았던 ‘제스퍼 크리슨텐슨’, 정체를 의심받은 이태리의 MI6 요원 마티스로 ‘지안카를로 지아니니’ 역시 <007 카지노 로얄>에 이어 다시 한번 복귀한다.

2008년,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할 마지막 액션 블록버스터
터널 속 아찔한 비행액션, 전쟁씬을 방불케한 거침없고 리얼한 총격씬!!


<007 카지노 로얄>이 본드 영화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면,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액션 블록버스터로써의 본격적인 시작인 셈이다. 스턴트 장면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댄 브래들리에게 제2 유닛 감독을 맡길 만큼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편보다 2배 이상의 강도 높은 스턴트를 선보인다. 특히,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작진이 허가하는 한도 내에서 스턴트를 최대한 소화하기 위해 8개월간의 강도높은 훈련과 리허설에 참여했고, 시리즈 사상 최초의 액션 본드걸에 도전한 올가 쿠릴렌코 역시 고공 낙하, 육탄전 훈련에 참여, 제임스 본드와 대등한 액션 스턴트를 선보인다.
영화 시작과 함께 액션 영화로는 전무후무한 20만발의 공포탄이 난무하는 총격 속에 펼쳐지는 명품 자동차들의 거침없는 추격씬과 3천 미터 자유 낙하와 맞먹는 ‘보디 플라이트’ 터널에서의 아찔한 비행 액션, 그리고 본드와 도미닉의 마지막 대결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폭발씬에서는 54종의 폭약을 폭파함으로써 거대한 스케일 만큼이나 생생한 현장감을 담은 극한의 액션을 연출해냈다.

역대 007 시리즈 사상 최다 로케이션 감행!
유럽과 남미 대륙을 넘나드는 숨막히는 액션 질주!


007 시리즈의 특징은 무엇보다 다양한 로케이션 촬영이다. 제임스 본드라는 인물이 관객을 대신해 흥미를 느낄만한 다양한 장소에 가서 새로운 액션을 펼쳐보임으로써 관객은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을 대리만족하는 것이다. 시리즈 사상 최고액인 2억 2천만불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한 액션 블록버스터답게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유럽과 남미 대륙을 넘나드는 거대한 스케일의 로케이션과 이국적 풍광이 주는 화려한 볼거리로 역대 007 시리즈 사상 최다 로케이션을 자랑한다.
<007 살인 면허> 와 <007 골든 아이>를 제외한 모든 007 시리즈를 촬영한 영국 런던의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이래, 장장 6개월간 진행된 올 로케이션. 파나마의 파나마 시티와 콜론,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이탈리아의 시에나, 카라라, 가르다 호, 폰테블란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브레겐츠에 이어 멕시코의 산 펠리페로 이어지는 숨막히는 액션 질주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스펙타클을 선사할 것이다.

이 영화 한편으로 이전 본드들의 액션을 모두 따라잡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 사상 최초의 액션 본드 걸 탄생!


22번째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는, 예전 본드들이 여러 편을 통해 보여줘야 했던 액션씬보다 훨씬 많은 것을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단 한편에 모두 보여준다. 숨막히는 자동차 추격씬, 대규모 보트 추격씬, 그리고, 비행기에서의 자유 낙하씬 등, 육해공을 총망라해 모두 대역없이 소화해냈다.
<007 카지노 로얄>을 끝낸 후 곧바로, 기초 체력 훈련에 돌입한 그는 위험하고도 방대한 액션씬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 무려 8개월에 걸쳐 리허설과 훈련을 반복해야 했다.
여기에 007 시리즈 사상 최초의 액션 본드걸로 거듭난 올가 쿠릴렌코는 3천 미터 자유 낙하와 동급인 ‘보디 플라이트’ 터널에서의 아찔한 비행 액션이라는, 단 하루의 촬영을 위해 수주일간 훈련을 거듭, 본드와 대등한 육탄 액션을 선보인다.



(총 71명 참여)
theone777
<본드 23>... 제작 무기한 연기.. 언제쯤 개봉하려나..     
2010-05-12 00:51
kisemo
기대기대~     
2010-01-17 14:17
joe1017
역시 007은 숀 코레니가 할 때가 최고인듯..너무 액션에만 신경을 쓴 듯하다     
2010-01-07 14:24
codger
좀 약하군     
2009-09-01 03:47
ehgmlrj
눈으로 보는 영화였던..     
2009-06-07 13:42
dabuyj
다음에 나올 게 더 기대되네요     
2009-05-02 11:11
goodmyfeel
머야, 스토리좀 전개하나 했더니 걍 끝나버리네 어처구니가 없다     
2009-03-25 05:00
penny2002
액션외엔 별거 없다     
2009-03-11 13:22
exorcism
역시 미국은 이권을 너무 챙기는군..     
2009-02-26 20:30
ejin4rang
역시 액션굿     
2009-01-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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