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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64 [고질라] 상업 영화 데뷔작에서 굳건하게 자신의 작품색을 지켜낸 가렛 에드워즈 jojoys 14.05.16 775 0
94963 [끝까지 간다] 적당한 긴장감과 더불어 몰입감 까지 생활액션은 더 재밌다 jazz0128 14.05.16 37239 1
94962 [트랜센던스] 크리스토퍼 놀란 사단이 만들어낸 또 한편의 철학적 SF jojoys 14.05.15 778 1
94961 [트랜센던스] #11 트렌센던스 - 이 영화의 장르는 무엇인가? fountainwz 14.05.15 11316 1
94960 [로보캅] 로보캅-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지만... sch1109 14.05.15 964 0
94959 [더 바디] 영화보다 각본이 훨씬 더 재밌었을 것 같은 스릴러 jojoys 14.05.14 999 0
94958 [더 바디] 더 바디 totalsty 14.05.14 864 1
94957 [셔틀콕] 친근감과 온화함이 내면에 자리잡게 하는 영화 fornnest 14.05.14 659 0
94956 [더 바디] 단순한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함정이였다 luv0mung 14.05.14 8948 0
94955 [한공주] 내 주변에 한공주가 있다면... hyde1985 14.05.13 894 1
94954 [방황하는 ..] 결말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통쾌했던 영화 hyde1985 14.05.13 931 0
94953 [방황하는 ..]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 사회고발작 yuhaang 14.05.12 923 0
94952 [라스트베가스] 그들만의 리그! 우정이라는 이름의 고급할배들 yuhaang 14.05.12 1065 1
94951 [푸드 가이..] 사랑의 다양한 레시피로서 맛볼 수 있게 만든 맛의 향연!! fornnest 14.05.11 524 0
94950 [극장판 하..] [극장판 하늘의 유실물;시계 태엽의 엔젤로이드] 크게 나쁘지는 않았던 sch1109 14.05.11 425 0
94949 [아메리칸 ..] 아메리칸 허슬-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기본은 했다 sch1109 14.05.11 1091 0
94948 [역린] 역린 훌륭한 재료로 만들어진 엉성한 완성품 fountainwz 14.05.09 1207 1
94947 [극장판 명..] 극장판 명탐정 코난;탐정들의 진혼가-큰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볼만하다 sch1109 14.05.09 852 0
94946 [라스트베가스] 유쾌함에 뭍어나는 삶의 진리!! fornnest 14.05.08 5683 0
94945 [어메이징 ..]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우리의 친구 스파이더맨~♬ jjjh2 14.05.07 1015 1
94944 [그랜드 부..] 아름다운영화 jjjh2 14.05.07 802 0
94943 [표적] 류승룡이 대박 moviepan 14.05.07 1028 1
94942 [라스트베가스] 평균연령 72.3세의 헐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제 배꼽을 훔쳐갔네요. ^^ jojoys 14.05.07 633 0
94941 [회오리 바람] 회오리바람-잔잔하면서 담담한 느낌을 주다 sch1109 14.05.05 703 0
94940 [어네스트와..] 어네스트와 셀레스틴-따뜻한 그림체 속 보여지는 분명한 메시지 sch1109 14.05.05 616 0
94939 [런치박스] 계획된 여행이기에 아쉬움이 남는 새로운 여행기. ermmorl 14.05.03 691 0
94938 [어메이징 ..] 붕어빵에 앙코가 개미똥만큼 들었을때 기분이.. jazz0128 14.05.03 663 0
94936 [역린] 한국 관객들의 성향과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 jojoys 14.05.02 19705 1
94935 [천주정] 화면에서 본 나의, 우리들의 모습. 거울. ermmorl 14.05.01 619 1
94934 [백설공주의..] 백설공주의 마지막 키스 (Snow White, 2012) luv0mung 14.05.01 11221 1
94933 [한공주] 잔잔하면서도 너무나도 잔인한 영화였다. wkgml 14.05.01 788 1
94932 [역린] 현빈의 기대감을 가진 사극으로 남는영화 leeuj22 14.05.01 112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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