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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디 더 바디
totalsty 2014-05-14 오후 3:04:07 870   [1]

그런데, 예쁘고 애교있고 능력이 충분한 부인을 버리고 젊은 여인 에바를을 사랑하는 주인공 대학 교수이기도 하며 분별력있는 사람이지만 바랄 것 없는 인생을 던지기 시작한다. 그것이 한편으로 너무 끈끈한 부인의 애교로

더욱 멀어지고 다른 만족을 찾는 남편, 결국 제자를 애인으로 갖으며 문제가 발생한다.급기야 사랑하는 부인을 죽이기 까지 하며, 젊은 에바와 새로운 삶읅 살고저한다. 그런데 일이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형사는 계속

구금 상태에서 증거물도 갖다 주었다가 다시 압수하는등 자꾸 자꾸 목을 조이다가 에바와 통화에서 에바는 계속적으로 만나기를 원한다.. 그런데 이모든 것이 자신을 올가미로 끌어 들이는 수단이라니.. 죽었던 부인이 옮겨 지면서 살아있다는 추측도 해 보지만 역이 나를 안심키려는 유도 작전이고, 최종적 대반전으로 변하여 부인과 함께

운전하다가 사고를 나게 했던 과거 3년전의 일과 매치되면서 서양인도 복수와 기만 그리고 여성들의 사랑은 98%

믿을 수가 없는 것 하는 의심이 들게하는 영화, 진정한 사랑하는 사이라고 여겨지던 부인과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과 에바, 정말로 여자는 믿을 수가 없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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