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완벽남들의 흑역사 대공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violet610 2014-01-24 오후 5:46:21 528   [0]

너도나도 옆집사람도 앞집사람도

아줌마아저씨도 다 갖고 있다는 흑역사!

흑역사는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타인의 흑역사는 풉하고 싀크하게 웃으면 되요

그리고 내 흑역사가 생각 날 때면 나홀로 하이킥 몇 번 하면 되요……..

 변호인 천만 관객 돌파 기념? 도매니저 애정 기념?

완벽남들의 (귀여운, ?)흑역사 공개!

 

<변호인>으로 천만배우에 등극한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아이돌다운 수려한 외모와 더불어 아이돌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천만 관객의 마음을 울린 진우 학생.

1980년대를 배경으로 국밥집 훈남 아들.

80년대 기준 훈훈한 비주얼입죠.

 

 

 

어우 그냥~ 누가 봐도 훈훈합니다~

 

 

 

!!!!!!!!!!!!! 그런데 이게 뭔가요?

2013년에 <변호인>에 출연할 것을 2007년도에 알았던 걸까요?

임시완 선견지명 쩌나요?

괜찮아~♪ 괜찮아~

 

현기준 대한민국 1등 신랑감 도민준!

순간&공간 이동 구사, 축지법, 시간정비, 투시력, 미래예측 능력 등 초능력

하버드 외 수십개의 명문대 졸업, 법학, 의학, 철학 마스터 등 학력

잠실 롯데월드 부지, 압구정 아파트 단지, 삼성동 단지 부지, 강남 아파트 수십 채 소유한 재력

무엇보다 조막만한 얼굴의 꽃미모에 츤데레까지 소유한 절대매력

 

 

암요 이렇게 완벽한 그도 피해갈수 없는 그거슨 바로

흑역사ㅋㅋㅋㅋ

 어쩌면 도매니저 출구가 될 수도 있는

무서운 과거이니 주의를 바랍니다.

분명 경고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직진본능 이민호

 

 

 

도매니저 흑역사 보기 전에 아니, 나타나기 전에는

온리 김탄!! 무조건 김탄!!! 내사랑 이민호 였는데~

슬프게도 이민호는 만인 앞에서 흑역사를 창조하셨다능

아놔.. 눈물좀 닦고ㅋㅋㅋㅋㅋ

 

 

레드카펫에서 직진하시다 꽈당을 시전하셨다는..

괜찮아요.. 나 같은 숏다리 호빗도 꽈당하는데요 뭘^^

이해해요. 이민호님한테는 보살 마인드 가질 수 있어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탄이찍고 영도! 둘은 베프니까요!

 

 

 

짠내 폴폴 풍긴 우리 영도

그 우수에 찬 눈빛으로 쳐다만 봐도.. ~~>_<

이런 그가.... 이런 그가!!!!!!!!!!!!!!!!!!!!!!!

 

 

 

..영도야? 영도니?

뭘 또 이렇게 잘생겨지고 그래.

더 좋아하고 싶게!!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그리고 이건 정말 손발 없어질 기세로 부끄러운건데,

언젠가 그들도 이때를 떠올리면, 불끄고 홀로 하이킥을 하겠죠?

 

 

 

네 맞습니다.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허세병

약도 없다는 그 허세병

 

허세병의 정점은 바로 중2

네 이 병이야 말로 너도겪고~ 나도겪은~

위아더월드병입니다.ㅋㅋㅋ

 

2병 대놓고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2병 완쾌했지만 애니는 못끊었다는ㅋㅋㅋ)

 

 

 

<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사랑하고 싶다면, ‘2의 무게를 견뎌라!’

두근두근 허세 로맨스 시작! (~ 오글오글해~~ㅎㅎ)

ㅋㅋㅋㅋㅋㅋㅋ

포스터만 봐도 허세 냄새, 2병 냄새 진동함

 

 

친구들이랑 허세돋는 매직쑈 한번씩 다들 했잖아요?

 

 

  귀도 좀 잡아 땡겨보고..                                 나말고 모든게 다 유치했잖아요?

 

 

한때 다크 프레임 마스터를 외치며 부끄러운 중2병의 흑역사를 잊고 싶은 유타

여전히 흑역사 진행중인 소녀릿카의 허세 로맨스

 

그 옛날 중2병의 흑역사를 생각하면서 추억을 곱씹어 볼까낭!!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666 [수상한 그녀] 누구나 좋은시절을 생각하는 영화 yques 14.01.25 8555 3
94665 [살인자] [살인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wnelsh 14.01.25 828 0
94664 [로맨틱 정글] 로맨틱 정글-나름 웃기긴 했다.. sch1109 14.01.25 853 0
94663 [하늘에서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가볍게 보기에는 괜찮은듯 sch1109 14.01.25 675 0
94662 [피끓는 청춘] 뭘 나타내려는지 모르겠는 영화.. khf55 14.01.24 13891 2
현재 [중2병이라..] 완벽남들의 흑역사 대공개!! violet610 14.01.24 528 0
94659 [용의자] 카리스마 공유의 귀환 nuno21 14.01.23 604 0
94658 [넛잡: 땅..] 즐거운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blueprint119 14.01.23 651 1
94657 [폴리스 스..] 색체가 바뀌어진 성룡 형님!! fornnest 14.01.23 16010 0
94656 [남자가 사..] 웃음과 울음을 공존하게 하는 영화 fornnest 14.01.23 1199 0
94655 [굿 윌 헌팅] 굿 윌 헌팅-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 sch1109 14.01.23 1148 0
94654 [사이비] 사이비-믿음이란 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다 sch1109 14.01.23 1230 0
94653 [겨울왕국] 흥행대세 nfhy89 14.01.22 626 0
94652 [수상한 그녀] 전혀 수상하지 않은 그녀 nervyo 14.01.22 784 0
94651 [오직 사랑..] 삶의 조건에 대한, 뱀파이어적, 그리고 인간적인 고찰. ermmorl 14.01.22 3534 0
94649 [오직 사랑..] 모로코양식과 다양한 음악이 있는... blueprint119 14.01.21 683 0
94648 [그렇게 아..] 진정한 부모란... blueprint119 14.01.21 781 0
94647 [겨울왕국] 잔혹한 현실을 아름다운 동화로... 겨울왕국 homejoin 14.01.21 863 2
94646 [카운슬러] 카운슬러-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파멸해가는 과정 sch1109 14.01.21 913 0
94645 [수상한 그녀] 수상한그녀 재밌어요!! richestsj 14.01.21 730 0
94644 [수상한 그녀] 수상한 그녀!! yzoo4137 14.01.20 706 0
94643 [수상한 그녀] 오랜만에 웃고 왔습니다. crazy4700 14.01.20 730 0
94642 [수상한 그녀] 수상한 그녀를 보고 dbaudal 14.01.20 670 0
94641 [캡틴 하록] 매니아라면 추천! tofdas 14.01.19 773 1
94640 [아무도 머..] 아무도 머물지 않은 그곳에는 진한 여운이 남았다. ermmorl 14.01.19 676 0
94639 [잭 라이언..] 첩보 영화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영화!! fornnest 14.01.19 9444 1
94638 [월터의 상..] 삶의 정수는 평범한 일상에 있다.. ldk209 14.01.19 761 1
94637 [겨울왕국] 곱고 아름다운 색체와 선율의 향연!! fornnest 14.01.19 637 0
94636 [악마의 등뼈] 악마의 등뼈-델 토로 감독의 색깔을 만날수 있었다 sch1109 14.01.19 669 0
94635 [친구 2] 친구2-1편의 영광 재현을 위해 애썼다만.. sch1109 14.01.19 770 0
94634 [캡틴 하록] 2시간의 지루함이... eyh7479 14.01.18 807 1
94633 [수상한 그녀] 수상한그녀 주연연기기 일품입니다 tkfmaks 14.01.18 668 0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