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심령공포를 원하시는 분이면 보지마요. 새벽의 저주
moontos 2004-05-19 오전 1:21:03 1256   [1]

공포에도 종류가 있죠.

 

이건 그냥 좀비 영화입니다. 현대판이라고 하면 될것 같군요.

 

볼것이 없어서 봤습니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재쳤다기에..

 

근데 정서가 달라서인지, 난 이영화 보고 잼있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예전에 나왔던 좀비영화들과 다를게 없고, 비슷한 류의 영화랑 차이가 없어요.

 

그냥..호기심에 함 보면..첨부터 넘 쎄개나와서 후반이 안살죠..

 

첫부분만 기억나군요.

 

아이가 새벽에 방문밖에서 들어오는 그장면...

 

암튼.. 호기심에 보면 어쩔수 없구요..차라리 이번주에 개봉하는 대작들이 나을듯 싶어요.

 

끝이 뻔한 스토리의 좀비 영화였습니다. d-.-b

 

 


(총 0명 참여)
그리고 예전의 나왔던 좀비영화와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28일후와 비슷하겠지만 영화가 주는 느낌은 확연히 다르죠. 암튼 저는 새벽의 저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2004-05-20 02:37
아무리 정서가 다르다고는 하더라도 영화가 기본적으로 주는 재미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재미마저 못느끼신다면... 님은 귀신나오는 영화만 보셔야겠네요.   
2004-05-20 02:35
기존의 좀비 영화와 비슷했다면 도대체 어느 영화와 비슷했는지 말해 주세요. 저는 오히려 좀비가 달린다는 것 만으로도 독특했습니다.   
2004-05-19 20:21
그리고 이 점이 다른 좀비 영화와 다른 점입니다. 후속편이 안 나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래서 그 끝부분을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04-05-19 20:20
끝이 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섬을 찾아 떠났지만 그래서 살아났습니까? 오히려 저는 대부분 죽었다고 봅니다. 도착한 섬에서도 좀비는 깔렸으니까요   
2004-05-19 20:19
1


새벽의 저주(2004, Dawn of the Dead)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 UIP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dod.movist.com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6449 [새벽의 저주] 새벽의 저주 (4) sunjjangill 10.08.25 700 0
59780 [새벽의 저주] 새벽의 저주 (2) hongwar 07.10.18 2438 6
56014 [새벽의 저주] 영화 감상평 eg8031 07.08.04 1367 6
54553 [새벽의 저주] 포스 cool79sy79 07.07.08 927 2
47577 [새벽의 저주] 오랜만에 환여~ㅇ sbkman82 07.01.29 981 3
47365 [새벽의 저주] 이거면 된다~ (2) sbkman84 07.01.27 950 2
44453 [새벽의 저주] 공포영화에서 아이는 안죽는다고? 여기선 안그래 dolstone 06.11.29 922 1
43446 [새벽의 저주] 모범적인 좀비영화..+ㅁ+ (1) lolekve 06.11.03 1145 8
36939 [새벽의 저주] 상투적 헐리웃 액션에 묻혀버린 의미있는 주제와 상황들 spookymallow 06.08.23 1098 3
34956 [새벽의 저주] "가장 사랑했던 것들이 너를 노리고 있다......" beoreoji 06.06.23 962 3
34889 [새벽의 저주] ★★★ [호러] 새벽의 저주 huger 06.06.22 887 5
26014 [새벽의 저주] [dr.맨디]내취향이 아닌가.. suker2 04.11.26 1348 3
25606 [새벽의 저주] DVD로 보시길 추천 westside96 04.11.08 1636 5
24952 [새벽의 저주] 좀비들이 무진장 많이 나오는 영화 shsik76 04.10.20 1286 3
23891 [새벽의 저주] 평이 극단적인 이유 (2) alcmgktl 04.09.04 1534 2
23358 [새벽의 저주] 이상한 영화 jillzzang 04.08.17 1160 4
21568 [새벽의 저주] [새벽의 저주] 어디로 갈 거지...? (1) callisto 04.06.20 1275 0
20839 [새벽의 저주] [질문](주의)새벽의저주 보신분들만 클릭하세요 (1) se7en 04.05.30 1999 2
20827 [새벽의 저주] 영화가끝났다생각하신분들~~ zerotwoyo 04.05.29 1689 1
20799 [새벽의 저주] 좀비, 왜 나왔냐 묻지말고 그냥 100분을 즐겨요. mwguy 04.05.27 1467 2
20722 [새벽의 저주] 지옥이 넘쳐나 죽은자가 돌아온다.... dragon2389 04.05.24 1141 2
20604 [새벽의 저주] "좀비"에 환장하는 그대들이여..강추★ kms1497 04.05.20 1302 1
20600 [새벽의 저주] 좀비영화지만 유쾌했다 banddak 04.05.20 1279 3
20586 [새벽의 저주] [새벽의 저주] woojung78 04.05.20 1062 2
현재 [새벽의 저주] 심령공포를 원하시는 분이면 보지마요. (5) moontos 04.05.19 1256 1
20540 [새벽의 저주] 현대적 감각으로 정말 훌륭한 리메이크를 했다. (1) hongsun7 04.05.18 1298 7
20518 [새벽의 저주] 좀비의 저주..ㅡㅡ; younjini 04.05.18 1079 2
20429 [새벽의 저주] ★새벽의 저주를 보고..★ ksy0334 04.05.17 1596 0
20420 [새벽의 저주] [새벽의 저주]를 보고.. covrah 04.05.17 1328 9
20414 [새벽의 저주] 피와 살이 튀기는 것보다 더 잔인한것?(스포일러 있음 안보신분참고) (1) mi2mania 04.05.17 1331 0
20410 [새벽의 저주] 정말 잘 만든 좀비영화중 하나....굿.. ahnsj00 04.05.16 1554 4
20373 [새벽의 저주] 새벽의저주가 잔혹했습니까? stag74 04.05.13 1502 1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