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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감독 김지운
배우 임수정 / 문근영 / 염정아 / 김갑수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5 분
개봉 2003-06-13
국가 한국


앞에서 소리를 질러대서 집중을 할수 없었고 음향만 무지하게 컸고 반전은 식스센스나 디아더스의 반전과 ★☆
dyrkd  2003-06-20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살인마보다 우리가족중 누군가가 미치는 것이다. ★★★★★
pys1718  2003-06-10
첫사랑과 함께 올 워스트 영화로 임명하노라
wisdon  2003-07-04
염정아의 연기에 극찬을 한다...다른건 모두 츄리하고 유치하다..한국영화 언제 발전하려나???????????//
leetwoo  2003-06-30
내 여친도 웃고 나왔던 영화 푸헐~
cnnfax  2003-06-29
무식하게 공포를 조작한 다른 영화와는 달리 슬픈 공포영화였다 ★★★★★
rnjs123  2003-06-25
머리쓰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영화는 독이다. ★★★★★
leedan  2003-06-19
스토리가 너무 재미없음..너무억지같구..-_-;;근데 깜짝 놀라는 부분은 많음.
nara1022  2003-06-18
평이 참 극과 극을 달리네.. 그래도 난 최고점을 주고 싶다. 공포보다 슬픔이 더한 , 난 아주 재밌게 봤다. ★★★★★
orinis  2003-07-03
여기서 별 하나 준사람들은 남자거나, 영화에 대한 이해력이 모자란 사람들이다 ★★★★
ririn78  200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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