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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감독 김지운
배우 임수정 / 문근영 / 염정아 / 김갑수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5 분
개봉 2003-06-13
국가 한국


한국영화에 이런것도 있어? 하는 호기심에 과대포장된 영화..전혀 무섭지 않다.
soulfly  2003-06-25
솔직히 이거 보고 무섭다는 사람 이해가 안감 ㅡㅡ
kjy555  2003-06-24
아래 이해못한 사람이 평점이 낮다는데.....이해한 나는 왜이리 지루할까?
sixyou  2003-06-23
다음부터 영화 이런 식으로 만들면 아무도 안 볼 것이다
gun0  2003-06-22
영화는 내용이 젤 중요한데 이 영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쳤네요
llang  2003-06-22
한줄감상평 "저질러놓고 수습 못한다.~" 이 감독의 특징인듯...조용한 가족때부터...전혀수습이 안됨
dlacjf  2003-06-20
영화본 후~ 끝없이 그리고 가슴깊이 흐르는 눈물~!! 내돈 내놔~ 지극히 짜증나는 영화! 밑의 평점들 다구라
chick2  2003-06-20
2편 나올까 두렵다 조뽕 마누라처럼
iiyesir  2003-06-18
초반 평점 올리기 작전 대성공 헐~~
limchul  2003-06-18
반전이 왜 그따윈지도 모르겠고 염정화는 코미디를하고 어설프게 디아더스를 따라한 최악의 공포영화
onlydoli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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