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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감독 김지운
배우 임수정 / 문근영 / 염정아 / 김갑수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5 분
개봉 2003-06-13
국가 한국


에라이~~난 장화홍련 안티다 쓰레기 영화 죽어버려라.
cityhunter  2003-06-27
내용이 없다 헉
cccv  2003-06-27
이 영화를 공포로 이해한 사람은 1차원적인 사람 ★★★★★
leejiman  2003-06-24
영화를보고나서 슬펐다...내용을 이해하고 나서 더큰 여운을 남겼다...최고다 ★★★★★
suker2  2003-06-23
이번달엔 똥개,원더풀 데이즈 이거 볼 걸 괜히 봤다,,영화관도 썰렁하고
clew  2003-07-04
깊은 슬픔과 정체성 혼란이 가져온.... 잔악한 상상... ★★★★☆
papayasu  2003-07-03
평론가들의 평들은 각각 반이었죠 안 좋은 평들도 많았습니다
kkffk  2003-07-01
여러 영화잡탕 같다
jpjpjp  2003-07-01
한마디로 지루하다 교훈은 "한국영화라구 무조건 보지 말자"
faceoff  2003-06-30
광고의 힘!!=장화홍련의 교훈
themm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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