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규
+ 생년월일 : 1970년 1월 1일 목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경북 김천
 
감 독
2017년 완벽한 타인 (Intimate Strangers)
2014년 역린 (逆鱗)
2010년 인플루언스 (The Influence)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 (TV) (Beethoven virus)
2005년 패션 70s (TV) (Fashion70)
2005년 패션 70s (TV) (Fashion70)
2003년 다모 (TV) (茶母)


완벽한 영화를 위해 완벽한 감독이 나섰다. [다모](2003), [베토벤 바이러스](2008), [더킹 투하츠](2012) 등 폭발적인 몰입도의 작품을 다수 연출하며 팬을 넘어 ‘폐인’을 양성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연출자로 자리매김한 이재규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밀집한 크레딧만으로도 배우들의 감독을 향한 신뢰를 예상케 한다. 이재규 감독을 믿고 모인 배우들은 대한민국에 없던 독특한 게임을 담은 영화를 만들어갔다. 이재규 감독은 “40년 지기 친구들을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연출자로서 배우들이 진짜 친구로 보이게 만드는 게 중요했다. 자부심이 느껴질 정도로 가히 완벽한 캐스팅이 그 목표를 달성시켜 주었다. 시나리오보다 훨씬 훌륭한 캐릭터와 케미스트리가 완성되었다”고 말하며 배우들에게 완성도의 공을 돌렸다.

<완벽한 타인>의 색다른 소재 역시 이재규 감독의 탁월한 안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완벽해 보이는 저녁식사 시간 동안 서로의 핸드폰을 강제로 공개하게 되는 독특한 게임을 다룬 이유에 대해 이재규 감독은 “누구든 한 번쯤은 상상해 봄직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과연 가까운 사람이라고 나의 모든 것을 알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고민도 담았다. 코믹하면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건이 만들어질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재규 감독이 확신한 바와 같이, <완벽한 타인>은 소재를 듣는 순간 자신의 핸드폰도 공개할 수 있을지 관객들이 상황에 이입해볼 수 있는 대국민 공감 영화로 탄생했다.

<완벽한 타인>이라는 독특한 제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재규 감독은 “40년 지기 친구라도 어느 정도는 모르는 부분, 즉 완벽하게 타인처럼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완벽한 제목이 탄생한 것 같다”고 자신한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는 진리에 가까운 메시지를 담아낸 이재규 감독의 <완벽한 타인>이 또 한 번 관객들을 완벽하게 저격할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역린>(2014)

드라마_[더킹 투하츠](2012), [베토벤 바이러스](2008), [패션70s](2005), [다모](2003), [베스트극장-크리스마스에게 보내는 편지](2001, 조연출), [아줌마](2000, 조연출), [국희](1999, 조연출), [보고 또 보고](1998, 조연출), [하얀새](1997, 조연출), [베스트극장-솔로몬 도둑](1997, 조연출), [베스트극장-내가 사랑한 마법사](1997, 조연출)


수상경력
2012 서울드라마 어워즈 한류드라마 작품부문 우수작품상
2009 한국PD대상 TV부문 드라마작품상
2009 서울드라마 어워즈 작품상 미니시리즈부문 우수상
2008 MBC 연기대상 연출자상
2004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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