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한마디! 시선에서 느껴지는 숨 막히는 관능미, <아가씨>
아가씨 |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 이지혜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이지혜 기자]

<아가씨>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2시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김민희, 김태리 그리고 하정우와 조진웅이 참석했다.

<아가씨>는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는 아가씨와 그녀를 둘러싼 후견인, 사기꾼 백작과 하녀의 4각 관계를 그린 작품. 영화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은 <공동경비구역JSA>로 큰 성공을 거두기 시작해 <올드보이>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박쥐>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아가씨> 역시 제 69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전 세계 176개국에 수출된 <아가씨>는 오는 6월 1일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 매혹적이지만 마음을 빼앗지는 못한다.
(오락성 6 작품성 7)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 <아가씨>, 비틀어진 아름다움. 명쾌한 박찬욱 감독.
(오락성 8 작품성 8)
(포커스뉴스 조명현 기자)

- 복수 3부작과 복수 외전이라 해도 좋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후로 완성한 박찬욱 감독의 <박쥐>, <스토커>를 잇는 <아가씨>를 관능 3부작이라 일컬어도 좋겠다. 틈새가 없지만 막혀 있지 않고 여운이 있지만 새는 구석이 없다. 서사에 현혹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매혹된다. 진정한 대가의 영화다.
(오락성 7 작품성 9)
(영화 칼럼니스트 민용준)

- 예술과 외설의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박찬욱 감독의 여전한 화법.
(오락성 7 작품성 7)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 시선에서 느껴지는 숨 막히는 관능미. 김민희와 김태리의 환상적인 케미!
(오락성 7 작품성 8)
(무비스트 이지혜 기자)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 글_이지혜 기자 (wisdo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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