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주지훈, 차태현, 이정재 출연 <신과함께> 지난 22일 크랭크업!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 김수진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김수진 기자]
주호민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둔 <신과함께>가 지난 3월 22일(수) 10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신과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으로 <오! 브라더스>(2003)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미스터 고>(2013) 김용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인간의 죽음 이후 7번의 저승 재판에 동행하는 저승 ‘삼차사’는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가 맡았고 저승 삼차사와 49일 동안 7번의 저승 재판을 받는 '자홍’은 차태현이 연기했다. 이승에 와 있는 ‘성주신’은 마동석이, 원귀가 되어 차사들이 이승에 개입하는 계기가 되는 '수홍'은 김동욱이, '수홍'의 군대 후임병 '원일병'은 도경수가 소화했다.

또 이정재가 저승세계를 총괄하는 ‘염라대왕’을 맡았고 ‘배신지옥’, ‘나태지옥’, ‘불의지옥’, ‘폭력지옥’, ‘살인지옥’, ‘거짓지옥’ 주심재판장들은 김하늘, 김해숙, 이경영, 장광, 정해균, 김수안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표현,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재판의 진행을 돕는 판관으로 오달수와 임원희가 출연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신과함께>는 국내 최초 1,2편을 동시에 작업한 작품으로 1편은 오는 12월, 2편은 2018년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 한마디
화려한 캐스팅, 탄탄한 원작의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듯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 글_김수진 기자(sooj610@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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