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북미, 호주, 영국서 개봉 확정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장훈 감독과 송강호의 신작 <택시운전사>가 북미, 영국, 호주 등 해외 국가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는 80년 5월, 밀린 월세를 벌기 위해 고액의 택시비를 지불하겠다는 독일 기자를 따라 광주민주화운동의 현장에 진입하는 서울 택시운전사 이야기다.

북미 개봉일은 8월 11일(금)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8월 24일(목), 영국에서는 8월 25일(금)부터 스크린에 오른다. 8월 말부터는 홍콩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암살>(2015) <곡성>(2016) <터널>(2016) <부산행>(2016) 등을 북미 극장가에 배급한 WELL GO USA는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비극적 사건에 직면했을 때 역경을 딛고 이겨내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영화를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8월 2일(수) 개봉한다.


● 한마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비극을 또 한 전 세계인과 공유할 수 있게 되겠네요.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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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명 참여)
ektha97
개봉 엄청 기다려집니다~   
2017-07-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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