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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렌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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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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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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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최고로 최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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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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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533
[프라미스드..]
★ 전반부와 후반부가 갈린다. (스포O)
candy2840
13.12.17
626
2
94532
[집으로 가..]
전도연 아니었음 서운했을 영화.
cho1579
13.12.16
504
0
94531
[집으로 가..]
사연이 주는 감동과 연출의 불협화음...
ldk209
13.12.16
18541
2
94530
[러시안 소설]
독특한 구성 기법을 선보이는 영화!!
fornnest
13.12.16
655
0
94529
[밤의 여왕]
밤의 여왕-김민정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다
sch1109
13.12.16
775
0
94528
[더 파이브]
복수극??
khf55
13.12.15
995
0
94527
[결혼전야]
생각보다는 재밌었던 영화
khf55
13.12.15
1229
1
94526
[인시디어스..]
전편을 안 보고 본 영화
aumma7
13.12.14
9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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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빌]
멋진 아빠가 된다는 것은…
novio21
13.12.14
569
0
94524
[샌드맨과 ..]
샌드맨과 꿈나라 모험-확실히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긴 한다
sch1109
13.12.14
405
0
94523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확실히 취향에 따라 틀릴 것 같다
sch1109
13.12.14
779
0
94521
[월터의 상..]
시사회 후기! 나도 월터의 삶처럼 살고 싶다!
ssb7355
13.12.13
596
0
94520
[호빗: 스..]
호빗 아맥 관람기. 설레는 판타지 여정. 반지의 제왕을 기대하지는 말 것.
yaronohaha
13.12.13
18857
1
94519
[집으로 가..]
시사회를 보고 온 후
jiho1009
13.12.12
603
0
94518
[월터의 상..]
월터의 상상이라는 게 정말 뭘까요?
llldollygirl
13.12.12
764
1
94517
[집으로 가..]
그들은 울었고, 우리는 분노했다. [스포있음]
janghy94
13.12.12
659
1
94516
[변호인]
80년대, 그 뜨거운 현장을 관통하다...
ldk209
13.12.12
12016
1
94515
[월터의 상..]
시사회를 보고 나서
p444444
13.12.12
10967
2
94514
[킥 애스 ..]
킥 애스2-힛걸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다
sch1109
13.12.12
856
0
94513
[공각기동대..]
공각기동대 어라이즈를 보고: 폭력적이 사회 앞에 서있는 인간들
novio21
13.12.12
457
0
94512
[어바웃 타임]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1)
ldk209
13.12.11
885
1
94511
[이스케이프..]
두근두근. 가슴 졸이며 보게 된다...
p444444
13.12.11
844
0
94510
[변호인]
배우들의 연기에 완전 몰입
(1)
eos4865
13.12.11
9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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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9
[집으로 가..]
개인의 이기심과 무지함 - 안타깝지만 억울할 수는 없다
(7)
pololi963
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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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8
[캐치미]
생각보다 괜찮은
moviepan
13.12.10
2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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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
올해 만난 영화중에 최고의 영화!!
fornnest
13.12.10
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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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
뒤바뀐 아이들의 운명은?
cgs2020
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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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
오기로 다져진 영화!!
fornnest
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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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플라..]
해피 플라이트-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따뜻한 웃음을 만나다
sch1109
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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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필립스]
캡틴 필립스-감독이 묵직하게 잘 연출해준 것 같다
sch1109
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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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드..]
여운이 강한 조용한 반전을 지닌 영화
fornnest
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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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브]
<더 파이브 부모님마음>
wotmd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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