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보고 왔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 더 많으니 내용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기대를 만빵으로 하고 계시는 분들...
기대를 다 집에 두고 가십시오
그래야만 볼 만 합니다
한 문장으로 이 영화를 표현하자면...
전지현과 장혁의 CF 총출동... 같습니다
기대치가 높은 사람들이 많으니
흥행은 어느 정도 하겠지만
3주차부터는 탄력을 확실히 잃을 것 같군요
전지현씨가 다음 작품으로 뭘 선택할지가 더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