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아메리칸파이2-1편 못지 않은 섹시코미디를 보여주다 아메리칸 파이 2
sch1109 2013-07-03 오전 6:33:26 635   [0]

감독;J.B.로저스
주연;제이슨 빅스,셰넌 엘리자베스

지난 2001년 나온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의

2번쨰 이야기로써, 1편 못지 않게 북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코미디 영화 <아메리칸 파이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메리칸 파이2;1편못지 않게 섹시코미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지난 1999년에 나와서 히트친 1편에 이어서 나온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아메리칸 파이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남기는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1편 못지

않게 섹시코미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파란만장한 고교시절을 보내고 대학생이 된 짐 케빈 오즈 핀치 그리고

스티필러가 대학에서 맞는 첫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에서 다시 뭉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고향에서

다시 뭉친 그들이 벌이는 섹시하면서도 막장스러운 느낌의 이야기 전개를

보여주면서 웃음과 함께 어떻게 보면 조금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이런 취향의 웃음을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뭐 나름 웃으면서 볼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스타트렉;더 비기닝>과 <스타트렉;다크니스>로 잘 알려진 존 조를

이 영화에서 짧게나마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다. 확실히 12년전의 모습이라

서 그런지 지금보다 참 많이 앳띠다는 생각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확실히 1편 못지 않게 섹시코미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아메리칸 파이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036 [타이치0 ..] 높아진 중국영화의 수준을 알 수 있는 타이치0 wkgml 13.07.08 592 0
94035 [감시자들] 스릴러의 정석! hyejin8815 13.07.08 1045 0
94034 [빅 웨딩] [빅웨딩]뜨아~~이런 비밀스런 가족관계가!!! zhegeliang 13.07.07 494 0
94033 [48M] 소스라치도록 가슴으로 울게 하는 영화 fornnest 13.07.07 609 0
94032 [48M] 눈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라 . 사건을 뇌속에 설정하라. (1) greenboo153 13.07.07 540 2
94031 [감시자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그 자체! fkdk0809 13.07.07 974 0
94030 [티스] 티스-발칙한 상상력은 잘 활용했다만.. sch1109 13.07.07 350 0
94029 [미나문방구] 미나문방구-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수 있게 하지만.. sch1109 13.07.07 842 0
94028 [에픽: 숲..] 꿈과 낭만을 선사해줄 애니메이션 (1) fornnest 13.07.06 560 1
94027 [론 레인저] 대박, 대박, 대박! aumma7 13.07.06 562 0
94026 [론 레인저] 캐리비안의 해적에 이은 혹은 그 연장선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regine99 13.07.06 9936 1
94025 [론 레인저] 역시 조니뎁이에요~ vn0504 13.07.06 607 0
94024 [월드워Z] 대작에 버금가는 수작!! psjin1 13.07.06 1223 2
94023 [타이치0 ..] 대박으로재밌던 moviepan 13.07.05 412 0
94022 [코리올라누..]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가.. 내겐 너무 어려운 영화! zhegeliang 13.07.05 639 0
94021 [위대한 개..] 위대한 개츠비-한편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만나다 sch1109 13.07.05 3682 0
94020 [감시자들] 동선과 시선의 교차만으로도 쾌감이... ldk209 13.07.04 1045 1
94019 [화이트 하..] 보고 즐기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영화 fornnest 13.07.04 478 0
94017 [감시자들] 재미없었던 건 아닌데,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았고... aumma7 13.07.03 979 0
94016 [빅 웨딩] [빅웨딩] 신부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leejulee 13.07.03 2815 0
94015 [빅 픽처] [빅피처] 사진기으로 인생을 뒤바꾸다 leejulee 13.07.03 520 0
94014 [슬립타이트] 끔찍하면서도 묘하게 매력적이다.. ldk209 13.07.03 439 0
94013 [인 더 하..] 한국인의 정서와 맞지 않지만 영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연출 연기가 있는영화 zhegeliang 13.07.03 530 0
현재 [아메리칸 ..] 아메리칸파이2-1편 못지 않은 섹시코미디를 보여주다 sch1109 13.07.03 635 0
94011 [사랑은 타..] 사랑은 타이핑중-프랑스산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보여주다 sch1109 13.07.03 435 0
94010 [더 웹툰:..] 많은 단점에서 불구하고 성실하기는 하다.. ldk209 13.07.02 1039 4
94009 [감시자들] 혹시 아는가? 1000개의 눈이 이제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zhegeliang 13.07.01 1030 0
94008 [인 더 하..] 발칙한 학생의 위험한 도발 (2) regine99 13.07.01 7155 1
94007 [쿵후팬더:..] 귀요미 팬더의 탄생~~강추! pop808 13.07.01 5432 1
94006 [쿵후팬더:..] 기대이상이였던<쿵후팬더:영웅의탄생> b4thewind 13.07.01 886 2
94005 [화이트 하..] 볼거리보다는 드라마에 초점을 맞춰서 좋은 영화 zhegeliang 13.07.01 519 0
94004 [에덴의 선택] 에덴의 선택-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다 sch1109 13.07.01 477 0

이전으로이전으로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