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백악관 최후의 날-확실히 쌈마이스럽다 백악관 최후의 날
sch1109 2013-07-25 오전 6:30:37 889   [0]

감독;안톤 후쿠아
주연;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모건 프리먼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

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백악관 최후의 날;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난다>

<트레이닝 데이>,<더블 타겟>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났다는 것이다.

백악관이 북한 테러리스트들의 침공으로 말 그대로 함락이 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하는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다이하드

시리즈를 보는 듯한 느낌의 액션과 함께 보여준다...

아무래도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나는데는 악당으로 나온 북한 테러리스트

들의 영향이 크다는 생각을 해본다..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물론 총격 액션은 나름 갈긴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지만.. 약간은 조금

그렇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과 비교 역시 많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게 해주었던 액션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136 [명왕성] 명왕성-나름 괜찮았다.. sch1109 13.08.04 1035 0
94135 [설국열차] 커티스와 함께 달리고, 커티스와 함께 멈춘다 fkdk0809 13.08.03 1051 0
94134 [설국열차] 재미 없다는 사람들은 뭔 정신인지 ? (1) bpm180 13.08.03 14305 0
94131 [설국열차] 천재의 궤변같은 영화.. ^^;; (1) jojoys 13.08.02 10064 3
94130 [닥터] 닥터-김창완씨의 싸이코연기는 볼만했다만.. sch1109 13.08.02 1134 0
94129 [더 테러 ..] 한국형 재난영화 끝판일까, 하정우'더테러' 외 재난영화들.. jh12299 13.08.02 819 0
94128 [숨바꼭질] [숨바꼭질] 술래를 잡자~! leejulee 13.08.01 9477 1
94127 [플레이스 ..] 왜 모든 소년은 자라서 아버지가 되는걸까 fungus440 13.08.01 524 0
94126 [스톨른] 이 영화 재미있기는 재미있는데... jmission6 13.08.01 563 0
94125 [레드: 더..] 웃음과 재미가 있어 보기 좋았어요. p444444 13.07.31 891 0
94124 [더 울버린]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오는 울버린!! fornnest 13.07.31 971 0
94123 [디아틀로프] 디아틀로프-기대 안하고 봐도 몰려오는 아쉬움.. sch1109 13.07.31 406 0
94122 [나에게서 ..] 힐링이되다 갑자기 마이걸이 떠오른 영화 zhegeliang 13.07.31 236 0
94121 [언어의 정원] 비와 당신의 이야기 fungus440 13.07.30 659 0
94120 [더 테러 ..] 잘 섞은 볶음밥과도 같은 영화 fornnest 13.07.30 708 0
94119 [미스터 고] 대한민국 CG 캐릭터의 탄생 nuno21 13.07.30 564 1
94118 [스톨른] 허허 생각보다 재미있는 영화넹? zhegeliang 13.07.30 588 0
94117 [감시자들]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khf55 13.07.29 1383 0
94116 [더 테러 ..] 묘하게 테러범편을 들게 되는 영화!! ^^;; jojoys 13.07.29 712 0
94115 [이블 데드] 이블데드2013-확실히 화끈하긴 하더라.. sch1109 13.07.29 803 0
94114 [맨 오브 ..] 맨 오브 스틸-기대작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다 sch1109 13.07.29 1035 0
94113 [마스터] 어떤 관념이 우리를 이끌고 있는가? christmasy 13.07.28 566 1
94112 [터보]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애니메이션 fornnest 13.07.27 441 0
94111 [더 콜] 더 콜-기대 안하고 보면 나름 볼만하다 sch1109 13.07.27 725 0
94110 [더 울버린] 더 울버린 영화 시사회 후기 hm1009 13.07.26 1294 1
94109 [더 울버린] 엑스맨 시리즈의 최대 강점이 사라지고만 「더 울버린」 jojoys 13.07.26 996 0
94108 [더 울버린] 이건 액스맨 사상 최악의 영화... zhegeliang 13.07.25 1123 0
94107 [레드: 더..] 손에 땀을 쥐며 보는게 아닌 웃으며 액션을 즐길수 있는 영화 tnhn 13.07.25 587 0
94106 [마스터] 상영시간 동안 유지되는 강력한 몰입감.. ldk209 13.07.25 546 1
현재 [백악관 최..] 백악관 최후의 날-확실히 쌈마이스럽다 sch1109 13.07.25 889 0
94104 [더 테러 ..] 하정우를 위한,하정우에 의한 ,하정우의 영화~ amitie1124 13.07.25 7861 2
94103 [더 울버린] 칼싸움은 역시 잔인해요 그래도 스릴은 대박 ㅋㅋ auj1201 13.07.24 12954 0

이전으로이전으로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