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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헐리웃판과 같은듯 다른... 미녀와 야수
sch1109 2014-10-03 오후 12:10:52 1185   [0]

감독;크리스토프 갱스
출연;레아 세이두, 뱅상 카셀

레아 세이두와 벵상 카셀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

<미녀와 야수>

이 영화를 6월 18일 개봉전 멤버스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녀와 야수;헐리웃판과 같은 듯 다른 느낌을 준다..>

오리지널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프랑스 판타지 로맨스 영화

<미녀와 야수>

이 영화를 6월 18일 개봉전 멤버스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헐리웃 판과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헐리웃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한

가운데 프랑스에서 만들었고 오리지널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답게 헐리웃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또한 내용 역시 같은듯 하면서도 다른 것 같고..

아무튼 벨 역할을 맡은 레아 세이두는 신비로운 매력을 영화속에서

잘 녹였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벵상 카셀씨 역시 괜찮긴

헀다.. 물론 야수로써 나온 떄가 많긴 했지만..

헐리웃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어두운 분위기가 더 짙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헐리웃 애니메이션과 다른 느낌의

이 영화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가지게끔 해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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