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드래프트 데이-뻔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 드래프트 데이
sch1109 2014-10-27 오전 5:19:30 1092   [0]

감독;이반 라이트만

출연;케빈 코스트너, 제니퍼 가너, 톰 웰링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미식축구 영화


<드래프트 데이>


이 영화를 개봉첫주 금요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드래프트 데이;뻔하긴 하지만..그 나름의 흥미로움은 있었다>


케빈 코스트너,제니퍼 가너 주연의 미식축구 영화


<드래프트 데이>


이 영화를 개봉첫주 금요일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뻔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흥미로움을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드래프트 데이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놓고 머리싸움을 벌이는 각 팀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뻔하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우리에겐 생소한 미식추구라는


소재로 만들었지만 후반부는 나름대로 긴장감이 있다고 할수 있다.

 


케빈 코스트너와 제니퍼 가너의 매력도 나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확실히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뻔하긴 해도 그 나름의 매력과 흥미로움은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드래프트 데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292 [백야] 백야-여운을 남기게 하는 퀴어영화 sch1109 14.11.14 1377 0
95291 [유아 넥스트] 유아넥스트-나름 화끈하긴 했다 sch1109 14.11.14 1146 0
95290 [아빠를 빌..] 온 가족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방법 kim700107 14.11.12 1277 0
95288 [왓 이프] 한국 정서와는 다소 먼듯한 <왓 이프> helenhn 14.11.11 1222 0
95287 [패션왕] 키치한 냉소를 끝까지 지켜나갔더라면 기가 막혔을텐데.. jojoys 14.11.09 1128 1
95286 [패션왕] 한없이 가벼워만 보이나 쓰뤠기는 아니었다는점! wkgml 14.11.09 9874 1
95285 [인터스텔라] 상상력에 경탄을 금치 못한 영화!! fornnest 14.11.09 1744 0
95284 [인터스텔라] (IMAX) 놀란 형제의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쓰여진 묵직하고 진지한 학술 논문 (1) jojoys 14.11.07 26349 1
95283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pkt7315 14.11.07 40500 1
95282 [보이후드] 인생 지침이 달라지게 만드는 영화!!! (1) fornnest 14.11.07 1665 1
95281 [아빠를 빌..] 이영화는 가족 생활 밀착형 영화이다 airlsw 14.11.06 19905 1
95280 [왓 이프] [시사회]썸남썸녀의 로맨틱 사랑 이야기 lovesma70 14.11.06 10180 1
95279 [왓 이프] [무비스트 시사회] 왓이프 ekdud5310 14.11.06 1135 0
95278 [앵그리스트맨] [영화]앵그리스트맨 - 아름다운 그를 기억하며.. harada 14.11.05 1030 0
95277 [왓 이프] 시사회후기 kw11y25e 14.11.04 1151 2
95276 [나의 독재자]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에는 전혀 와닿지 않았던 부성애 영화 jojoys 14.11.04 1455 0
95275 [산타바바라] 산타바바라-소소하다는 느낌을 주다 sch1109 14.11.04 1078 0
95274 [리바이어던] 근원적인 질문의 필요성. ermmorl 14.11.03 1043 0
95273 [웨스턴 리..] 단순한 복수극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웰메이드 웨스턴 무비 jojoys 14.11.02 1174 0
95272 [가문의 영..] 가문의 수난-극장에서 안 보길 잘한것 같다 sch1109 14.11.02 1503 0
95271 [스테레오] 스테레오-오묘하면서도 모호하다 sch1109 14.11.02 890 0
95270 [나의 독재자] 내적 상황보다 외적 상황이 더 걱정. ermmorl 14.11.01 1427 0
95269 [나의 독재자] [나의 독재자]어정쩡한 마무리로 아쉬웠지만 가족소재가 좋았던 영화 yques 14.11.01 1125 1
95268 [나의 사랑..] [나의사랑 나의 신부]유쾌하고 재밌으면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 yques 14.11.01 1362 0
95267 [마담 뺑덕] [마담뺑덕]시도는 좋았지만 정우성, 이솜씨의 연기만 좋았던 영화 yques 14.11.01 1464 1
95266 [슬로우 비..] 삶을 다시한번 돌아볼 기회를 준 영화 ekdud5310 14.10.31 1599 3
95265 [나의 독재자] 연기는 희생이고, 봉사이다!! fornnest 14.10.30 1058 0
95264 [나의 독재자] 설경구의 뚝심과 박해일의 노련미가 화학반응하는 최고의 영화 kisoog 14.10.29 12426 0
95263 [더 시그널] 더 시그널-영상미 하난 볼만했다 sch1109 14.10.29 1189 0
95262 [나를 찾아줘] 외독녀와 부부 그리고 매스미디어 spitzbz 14.10.28 1632 1
현재 [드래프트 ..] 드래프트 데이-뻔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 sch1109 14.10.27 1092 0
95260 [나를 찾아줘] 두번이나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한 영화!! (1) fornnest 14.10.26 1190 0

이전으로이전으로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