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6년 어느날
2016년 [PDFF2017] 국내초청 1
2015년 남과 여 (A Man and A Woman)
2011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Come Rain, Come Shine)
2009년 티파니에서 아침을
2008년 멋진 하루 (My Dear Enemy)
2006년 아주 특별한 손님 (Ad Lib Night)
2005년 여자, 정혜 (This Charming Girl)
2005년 러브토크 (Love Talk)
각 본
2011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Come Rain, Come Shine)
2008년 멋진 하루 (My Dear Enemy)
2006년 아주 특별한 손님 (Ad Lib Night)
2005년 여자, 정혜 (This Charming Girl)
제 작
2006년 아주 특별한 손님 (Ad Lib Night)


데뷔작 <여자, 정혜>에서 평범한 여자가 느끼는 일상의 외로움과, 상처에 대한 기억, 새로운 사랑의 기운으로 인한 내면의 변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이윤기 감독. ‘여성감독보다 더 섬세한 감성’과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출력’으로 국내외 평론가들로부터 주목받았다.

<러브토크>는 그가 미국 유학시절에 만나고, 보고, 들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미 오래 전에 시나리오 작업을 해 놓았던 작품. 첫 번째 영화에서는 상처를 지닌 평범한 여자의 미세한 감정을 집요하게 따라갔다면, 두 번째 영화에서는 인물 간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정서적 교감과 소통으로 그 관심을 이어간다.

사랑을 꿈꾸고 원하면서 소통이 서툴고,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그래서 엇갈리고 체념하는 것에 익숙한 세 남녀를 만나게 될 이야기 <러브토크>. 세 인물이 각각 서로 다른 힘든 사랑을 한 후에 겪는 내면의 변화와 각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교감이 세련된 영상과 이국적 정서에 담겨지게 된다.

그의 <아주 특별한 손님> 또한, 지금까지 그가 이야기해 왔던 ‘단절과 소통’이라는 것에서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세상에서 스스로를 단절시켜 버렸던 한 여성이 낯선 상황과 결코 흔치 않은 타인의 인생사에 얽히게 되면서 다시금 자신 스스로와 소통해 가는 과정이 영화 전편을 통해 잔잔히 그러나 세심하게 그려진다.

<멋진 하루>는 헤어진 연인들이 1년 만에 다시 만나 하루 동안 함께 다니며 만나게 되는 생경한 사람들과 그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은 큰 사건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인생사 안의 페이소스를 보여준다. 영화는 낯선 이들과의 생소한 만남을 통해 주인공 희수와 병운이 친밀하게 변화해 가는 과정과 그 변화가 일어난 과정 속에서 두 남녀가 겪게 되는 감정의 정화를 담고 있다. 뜻하지 않은 공감대를 서로에게 느끼게 되고 두 남녀는 오히려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고스란히 영화 속에 담아내고 각 인물들에 대한 세밀한 묘사를 통해 소소한 우리네 이야기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Filmography
2005년 장편 <러브 토크> 각본, 감독
2005년 KBS-TV HD 문학관 <내가 살았던 집> 연출
2004년 장편 <여자, 정혜> 각본, 감독
      - 2004년 제9회 부산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
      - 2005년 제21회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드라마 경쟁
      - 제55회 베를린영화제 뉴시네마 포럼 넷팩상 수상
      - 제20회 스위스 프리부르그영화제 경쟁
      - 제7회 프랑스 도빌 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 제29회 홍콩영화제 경쟁
      - 제14회 필라델피아필름페스티벌 뉴코리안시네마 프로그램 초청
      - 제18회 싱가포르영화제 감독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 2회 좋은 영화 시나리오 공모 당선 <러브 토크>(삼성영상사업단, 시네마서비스 주관)
제 2회 서울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우리 시대의 사랑’> 연출
제 1회 서울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 <경멸>(김진한 감독) 프로듀서


9.50 / 10점  
(총 1명 참여)
kmhngdng
상처입은 주인공들의 미세한 감정변화를 아주 훌륭하게 표현해 내는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감독이라 보여집니다. 영화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으나 감독하신 네 작품이 모두 다 대단한 수준이상의 작품처럼 보입니다.    
2009-03-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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