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pshinhwa88 2009-03-05 오전 1:44:33 1312   [0]

처음 예고편만 보았을땐 재밌는 그런 내용인줄알았다...ㅋㅋ

 

가기전 친구들의말을 들어보니 그냥 집에서 누워서 보기에 좋다

 

엉덩이가 아프다 , 미친영화다 , 브래드피트가 잘생겼다 등등 ㅋㅋ

 

길다는 소리만 엄청 들어서  그래봤자.. 하며

 

그래도 보고싶어서 가서 봤당ㅋㅋ

 

몹시 피곤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하다는 느낌은 많이들진 않았다

 

그냥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질 뿐이었다

 

길기는 진짜 엄청 길었다 ㅋㅋ

 

아쉬운점은 노인부분이 너무 길다..

 

어려지는부분은 그냥 휘리릭 지나가버린다...

 

처음 예고편만 보았을땐 재밌는 그런 내용인줄알았다...ㅋㅋ

 

가기전 친구들의말을 들어보니 그냥 집에서 누워서 보기에 좋다

 

엉덩이가 아프다 , 미친영화다 , 브래드피트가 잘생겼다 등등 ㅋㅋ

 

길다는 소리만 엄청 들어서  그래봤자.. 하며

 

그래도 보고싶어서 가서 봤당ㅋㅋ

 

몹시 피곤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하다는 느낌은 많이들진 않았다

 

그냥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질 뿐이었다

 

길기는 진짜 엄청 길었다 ㅋㅋ

 

아쉬운점은 노인부분이 너무 길다..

 

어려지는부분은 그냥 휘리릭 지나가버린다...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9 10:33
powerkwd
잘 읽고 갑니다 ^^   
2009-05-28 14:08
1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제작사 : Warner Bros., Paramount Picture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enjamin2009.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271 [벤자민 버..]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yghong15 10.11.10 1113 0
89227 [벤자민 버..] 판타지 로맨스.. gurdl3 10.11.10 1169 0
88883 [벤자민 버..] 정말 신기하게봤던 영화 bzg1004 10.11.02 583 0
87997 [벤자민 버..] 소재는 흥미롭지만 (1) kooshu 10.10.04 614 0
86986 [벤자민 버..] 처음부터 끝까지 잘흘러간.. (3) fkcpffldk 10.09.07 699 0
86278 [벤자민 버..] 벤자민버튼 !! (3) jinks0212 10.08.20 700 0
85007 [벤자민 버..] '걸작'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영화 (3) sunjjangill 10.07.24 1076 0
81923 [벤자민 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음에 감사를.. (2) z1004a 10.04.28 896 0
77151 [벤자민 버..] 글쎄.. (4) jhkim55 09.11.13 1119 0
75918 [벤자민 버..] 사실은 거꾸로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정해져있는 것 뿐. (3) kingtw 09.08.25 1108 0
75662 [벤자민 버..] 코코의 영화감상평 (3) excoco 09.08.11 1117 0
74981 [벤자민 버..] 우리의 시간은 정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3) christmasy 09.07.03 1130 0
74948 [벤자민 버..] 벤자민 버튼은 태어나면서부터 (3) somcine 09.07.01 1027 0
74486 [벤자민 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 tomoken 09.06.10 1146 0
73834 [벤자민 버..] 최고영화 (5) par7744kr 09.04.25 1447 0
73706 [벤자민 버..] 너무긴 러닝타임으로 지루함을 지울수없다. (2) ex2line 09.04.17 1615 1
73677 [벤자민 버..] 시간이 아깝지않다. (2) wlstn79 09.04.16 1335 1
73567 [벤자민 버..] 아...가슴이 아픈 영화. (2) mintchoco812 09.04.11 1494 0
73394 [벤자민 버..] 길지만 지루 하지 않은 영화. (3) ayh0517 09.03.31 1334 0
73360 [벤자민 버..] 감동적인 제2의 포레스트검프를 기대했지만 역사없는 멜로드라마 (2) pjs1969 09.03.29 1336 0
73321 [벤자민 버..]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2) lemon8244 09.03.26 1255 0
73306 [벤자민 버..] 시간의 역행,,, 사랑하는이와의 괴리. (2) joyhoon1234 09.03.25 1246 0
73298 [벤자민 버..]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해 지는 순간.. (2) dlrmadk 09.03.25 1223 0
73151 [벤자민 버..] 영화보다 한 편의 문학에 가까운 사랑 이야기 (3) flowwing 09.03.16 1422 0
73107 [벤자민 버..] 사라진다는 거에 대한 자그마한 성찰을 보다. (3) revopost 09.03.11 1278 0
73096 [벤자민 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소소하게 풀어낸 멋진 영화 (2) mabbaky 09.03.11 1401 0
현재 [벤자민 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 (2) pshinhwa88 09.03.05 1312 0
73001 [벤자민 버..] 인생이란?(스포포함) (1) dongyop 09.03.04 1565 3
72991 [벤자민 버..] 보는 내내 먹먹했던 영화 (3) yeon1108 09.03.03 1322 1
72984 [벤자민 버..] 시간을 거꾸로 사는 사나이와 사랑한 한여자 (2) dotea 09.03.03 1146 0
72969 [벤자민 버..] 그의 삶을 통해 비춰본 나의 자화상(自畫像) (4) kaminari2002 09.03.02 1172 0
72966 [벤자민 버..] 내 사랑하는 삶이 거꾸로 엇갈린 운명처럼 되어 버린다면... (2) csc2204 09.03.02 1101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