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다는 거에 대한 자그마한 성찰을 보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revopost 2009-03-11 오후 8:58:21 1140   [0]


누군가는 강가에 앉기 위해

번개를 맞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연인과의 사랑을 위해

사람답게 살기 위해

 

흔하디 흔한 가상의 하나다.

예를 들어보자.

누군가 영원히 젊다면, 그의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의 죽음을 지속적으로 목격해야 한다.

그런류의 가상과는 사뭇 달랐다. 어차피 모두에게 시간은 간다. 거꾸로일지언정.

그리고, 비껴가는 줄 알았던 허리케인이 또다시 몰려오는 현실.

이것이 세상이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삶에 대해...죽음,

그 사라진다는 거에 대한 자그맣게

성찰하게끔.

그런 영화 하나를 보았다.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6 17:13
powerkwd
잘 읽고 갑니다 ^^   
2009-05-28 13:20
tkdans90
많은걸 생각하게 해줬음..   
2009-03-13 23:06
1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제작사 : Warner Bros., Paramount Picture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enjamin2009.co.kr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66 분
  • 개봉
  • 2009-02-12
  • 재개봉
  • 2017-11-16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271 [벤자민 버..]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yghong15 10.11.10 875 0
89227 [벤자민 버..] 판타지 로맨스.. gurdl3 10.11.10 863 0
88883 [벤자민 버..] 정말 신기하게봤던 영화 bzg1004 10.11.02 445 0
87997 [벤자민 버..] 소재는 흥미롭지만 (1) kooshu 10.10.04 419 0
86986 [벤자민 버..] 처음부터 끝까지 잘흘러간.. (3) fkcpffldk 10.09.07 492 0
86278 [벤자민 버..] 벤자민버튼 !! (3) jinks0212 10.08.20 460 0
85007 [벤자민 버..] '걸작'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영화 (3) sunjjangill 10.07.24 893 0
81923 [벤자민 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음에 감사를.. (2) z1004a 10.04.28 765 0
77151 [벤자민 버..] 글쎄.. (4) jhkim55 09.11.13 977 0
75918 [벤자민 버..] 사실은 거꾸로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정해져있는 것 뿐. (3) kingtw 09.08.25 972 0
75662 [벤자민 버..] 코코의 영화감상평 (3) excoco 09.08.11 974 0
74981 [벤자민 버..] 우리의 시간은 정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3) christmasy 09.07.03 937 0
74948 [벤자민 버..] 벤자민 버튼은 태어나면서부터 (3) somcine 09.07.01 874 0
74486 [벤자민 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 tomoken 09.06.10 981 0
73834 [벤자민 버..] 최고영화 (5) par7744kr 09.04.25 1297 0
73706 [벤자민 버..] 너무긴 러닝타임으로 지루함을 지울수없다. (2) ex2line 09.04.17 1442 1
73677 [벤자민 버..] 시간이 아깝지않다. (2) wlstn79 09.04.16 1157 1
73567 [벤자민 버..] 아...가슴이 아픈 영화. (2) mintchoco812 09.04.11 1331 0
73394 [벤자민 버..] 길지만 지루 하지 않은 영화. (3) ayh0517 09.03.31 1180 0
73360 [벤자민 버..] 감동적인 제2의 포레스트검프를 기대했지만 역사없는 멜로드라마 (2) pjs1969 09.03.29 1166 0
73321 [벤자민 버..]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2) lemon8244 09.03.26 1097 0
73306 [벤자민 버..] 시간의 역행,,, 사랑하는이와의 괴리. (2) joyhoon1234 09.03.25 1081 0
73298 [벤자민 버..]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해 지는 순간.. (2) dlrmadk 09.03.25 1079 0
73151 [벤자민 버..] 영화보다 한 편의 문학에 가까운 사랑 이야기 (3) flowwing 09.03.16 1270 0
현재 [벤자민 버..] 사라진다는 거에 대한 자그마한 성찰을 보다. (3) revopost 09.03.11 1140 0
73096 [벤자민 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소소하게 풀어낸 멋진 영화 (2) mabbaky 09.03.11 1109 0
73004 [벤자민 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 (2) pshinhwa88 09.03.05 1141 0
73001 [벤자민 버..] 인생이란?(스포포함) (1) dongyop 09.03.04 1395 3
72991 [벤자민 버..] 보는 내내 먹먹했던 영화 (3) yeon1108 09.03.03 1165 1
72984 [벤자민 버..] 시간을 거꾸로 사는 사나이와 사랑한 한여자 (2) dotea 09.03.03 974 0
72969 [벤자민 버..] 그의 삶을 통해 비춰본 나의 자화상(自畫像) (4) kaminari2002 09.03.02 1005 0
72966 [벤자민 버..] 내 사랑하는 삶이 거꾸로 엇갈린 운명처럼 되어 버린다면... (2) csc2204 09.03.02 944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