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제2의 포레스트검프를 기대했지만 역사없는 멜로드라마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pjs1969 2009-03-29 오후 6:54:03 1175   [0]

저에게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 영화는 개봉전부터 기대를 많이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먼저 엄청 감동 먹었던 사랑스러운 영화 "포레스트검프"를 각본한 에릭 로스.
액션과 스릴러에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영화를 만들줄 아는 데이빗 핀처 감독.
배우보다는 이 두사람의 영화라서 정말 보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영화는 저의 예상대로 2시간이 넘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줄 모르고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생의 나이를 거꾸로 먹는 사람의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사랑을 통해 감성적인 멜로와 함께 보여주더군요~
 
그러나 영화를 보는 내내 무엇인가 아쉽고 허잔한 느낌을 내내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감동적인 제2의 포레스트검프를 기대했지만 역사없는 멜로드라마에 불과했습니다.
포레스트 검프에서는 세계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인간 군상을 탁월하게 그려낸 에릭 로스가 이번 작품에서는 그냥 역사는 묻어가는 단순한 배경만을 제공할뿐
그 이상 그이하도 보여주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볼만한 영화라는 리스트에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5 15:11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19:25
1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제작사 : Warner Bros., Paramount Picture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enjamin2009.co.kr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66 분
  • 개봉
  • 2009-02-12
  • 재개봉
  • 2017-11-16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271 [벤자민 버..]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yghong15 10.11.10 890 0
89227 [벤자민 버..] 판타지 로맨스.. gurdl3 10.11.10 878 0
88883 [벤자민 버..] 정말 신기하게봤던 영화 bzg1004 10.11.02 456 0
87997 [벤자민 버..] 소재는 흥미롭지만 (1) kooshu 10.10.04 428 0
86986 [벤자민 버..] 처음부터 끝까지 잘흘러간.. (3) fkcpffldk 10.09.07 495 0
86278 [벤자민 버..] 벤자민버튼 !! (3) jinks0212 10.08.20 470 0
85007 [벤자민 버..] '걸작'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영화 (3) sunjjangill 10.07.24 899 0
81923 [벤자민 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음에 감사를.. (2) z1004a 10.04.28 771 0
77151 [벤자민 버..] 글쎄.. (4) jhkim55 09.11.13 991 0
75918 [벤자민 버..] 사실은 거꾸로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정해져있는 것 뿐. (3) kingtw 09.08.25 985 0
75662 [벤자민 버..] 코코의 영화감상평 (3) excoco 09.08.11 976 0
74981 [벤자민 버..] 우리의 시간은 정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3) christmasy 09.07.03 939 0
74948 [벤자민 버..] 벤자민 버튼은 태어나면서부터 (3) somcine 09.07.01 879 0
74486 [벤자민 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 tomoken 09.06.10 984 0
73834 [벤자민 버..] 최고영화 (5) par7744kr 09.04.25 1305 0
73706 [벤자민 버..] 너무긴 러닝타임으로 지루함을 지울수없다. (2) ex2line 09.04.17 1446 1
73677 [벤자민 버..] 시간이 아깝지않다. (2) wlstn79 09.04.16 1160 1
73567 [벤자민 버..] 아...가슴이 아픈 영화. (2) mintchoco812 09.04.11 1335 0
73394 [벤자민 버..] 길지만 지루 하지 않은 영화. (3) ayh0517 09.03.31 1183 0
현재 [벤자민 버..] 감동적인 제2의 포레스트검프를 기대했지만 역사없는 멜로드라마 (2) pjs1969 09.03.29 1175 0
73321 [벤자민 버..]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2) lemon8244 09.03.26 1101 0
73306 [벤자민 버..] 시간의 역행,,, 사랑하는이와의 괴리. (2) joyhoon1234 09.03.25 1091 0
73298 [벤자민 버..]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해 지는 순간.. (2) dlrmadk 09.03.25 1084 0
73151 [벤자민 버..] 영화보다 한 편의 문학에 가까운 사랑 이야기 (3) flowwing 09.03.16 1276 0
73107 [벤자민 버..] 사라진다는 거에 대한 자그마한 성찰을 보다. (3) revopost 09.03.11 1143 0
73096 [벤자민 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소소하게 풀어낸 멋진 영화 (2) mabbaky 09.03.11 1119 0
73004 [벤자민 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 (2) pshinhwa88 09.03.05 1147 0
73001 [벤자민 버..] 인생이란?(스포포함) (1) dongyop 09.03.04 1398 3
72991 [벤자민 버..] 보는 내내 먹먹했던 영화 (3) yeon1108 09.03.03 1169 1
72984 [벤자민 버..] 시간을 거꾸로 사는 사나이와 사랑한 한여자 (2) dotea 09.03.03 978 0
72969 [벤자민 버..] 그의 삶을 통해 비춰본 나의 자화상(自畫像) (4) kaminari2002 09.03.02 1010 0
72966 [벤자민 버..] 내 사랑하는 삶이 거꾸로 엇갈린 운명처럼 되어 버린다면... (2) csc2204 09.03.02 947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