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절대지루할수없다! 하녀
lovekshk 2010-05-24 오전 9:13:17 984   [0]

하녀영화를보기전에 사람들의평가를봤는데 너무나도 형편이없었다.그래도 약속을했기에 보러갔다.

하지만 너무나도 형편없는글이무색할정도로 너무나 재미있게관람하였다.

하녀라고하면 옛날에나나올뜻한배경이지만 하녀는 지금의 우리의지금모습들을 잘표현해냈고..각기 자신의연활에 너무나도 맞는 연기를해주었다.

특히나 이정재의연기는 더욱독보였다.마치 영화를 만들기전부터 이정재를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생각들만큼이나 이정재에게 너무나도 잘어울리는연기이면 이정재또한 너무나도 잘소화해냈다.

나와이영화를본사람은 5명인데 모두 이정재의연기에 놀랍다고 입이달토록 얘기를했다.

그리고 영화중간중간 이정재와윤영정의 툭툭뱉는 말과,행동에 사람들에게 웃음을선사하였다.

마지막은 너무나도 생각지도 못한결말이있었기에 더욱더 이영화가 재미있었다고..오랫도록 기억에남는다고생각한다.


(총 2명 참여)
kwakjunim
왜케 기대가 되죵   
2010-05-28 11:11
freebook2902
잘 읽었습니다.   
2010-05-26 10:27
ekduds92
기대되는 작품이다.   
2010-05-25 22:59
skysee331
재밌을 것 같은 영화~   
2010-05-24 17:59
hooper
감사   
2010-05-24 17:48
man4497
감사   
2010-05-24 13:43
1


하녀(2010, Housemaid)
제작사 : (주)미로비젼 / 배급사 : 싸이더스FNH
공식홈페이지 : http://www.housemaid.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198 [하녀] 하녀.. (1) jiwoo222 10.06.03 948 0
83119 [하녀] 리메이크작 하녀 (1) hhs4256 10.06.01 360 0
83111 [하녀] 난 이해가 안되던데.. hs3205 10.06.01 380 0
83099 [하녀] 하녀를 보고 (1) jeena1991 10.06.01 356 0
83079 [하녀] 역시 어려운 영화 아닌가 싶어요... (1) k99ee025 10.05.31 447 0
83055 [하녀] 보고나면 뭔가 뒤가 찜찜한...? sun0ol 10.05.31 428 0
83003 [하녀] 자살만이 방법인가? (2) doo7791 10.05.28 697 0
82969 [하녀] 지루했지만 주제의식은 있다 (1) kuku0904 10.05.28 435 1
82957 [하녀] 정말 속은 기분이었읍니다.. (3) han0922 10.05.28 522 1
82935 [하녀] 내가 본 '하녀'가 말하고자 하는 것 (3) synna 10.05.28 2339 0
82928 [하녀] 우아하게 포장된 사랑과전쟁 (3) woomai 10.05.27 1473 0
82923 [하녀] 그들이 사는 세상 (4) kaya13 10.05.27 1099 0
82896 [하녀] 싸이코영화 (7) alswls777 10.05.26 1007 0
82886 [하녀] 깐느에 도전 하기엔..... (4) paran0517 10.05.26 930 1
82878 [하녀] 하녀 - 임상수 (3) cosmos0660 10.05.26 460 0
82863 [하녀] 기대에 못 미쳐... (7) gheelove82 10.05.25 857 0
82853 [하녀] 어둡고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 영화일거라는 예상은 어느정도 했다. (4) polo7907 10.05.25 867 0
82820 [하녀] 블랙 코미디 영화 (5) honey5364 10.05.24 761 0
82795 [하녀] 서늘한 유머가 숨 쉬는 임상수의 세계... (5) ldk209 10.05.24 1650 6
현재 [하녀] 절대지루할수없다! (6) lovekshk 10.05.24 984 0
82788 [하녀] 하녀..결말이 의미심장한 영화 (9) sjk100 10.05.24 3729 0
82771 [하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네요.... (8) hrqueen1 10.05.22 867 1
82753 [하녀] 하녀 (7) zzang9857 10.05.22 1044 0
82751 [하녀] 치정극의 탈을 쓴 냉소주의 (33) shin424 10.05.22 5733 3
82710 [하녀] 감독님.하녀에 사회적 맥락을 담으셨다고요? (8) tbminsky 10.05.19 1132 11
82709 [하녀] 지금의 시대가 바로 하녀시대인가? (7) kdwkis 10.05.19 743 0
82703 [하녀] 스릴은 없고 열연만이 남은 영화 (62) laubiz 10.05.19 13161 2
82702 [하녀] 세상에 부자와 가난한 자 그렇게 두부류만이 존재한다면 (9) dotea 10.05.19 817 0
82686 [하녀] 착하고 불쌍한 아줌마 은이 (8) maldul 10.05.18 739 0
82671 [하녀] 하녀스러운 영화 (9) fa1422 10.05.17 1192 0
82660 [하녀] 하녀를 보고나서.. (7) lamien 10.05.17 1094 0
82646 [하녀] 좀 의외였던...하녀....(이거...코믹...?ㅋ) (8) sopiarose 10.05.16 932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