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보고나면 뭔가 뒤가 찜찜한...? 하녀
sun0ol 2010-05-31 오전 10:05:53 429   [0]

전도연, 이정재

이 두배우를 믿고 영화를 봤다

개봉전부터 화제가 되서 너무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나는 재미도 있고 나름 괜찮게 봤다!

전도연은 정말 매력을 가진 배우ㅠㅠ

이정재는 약간 코믹하게 보였다 그래도 멋있음!

아무튼

마지막 장면을 보고나와서

좀...뭐랄까

괜시리 찜찜한 기분...ㅎㅎ

이런 류의 영화는

뭔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끝나고나서도 우리에게 주어진

뭔가가 있는거 같아서

아 모르겟다 주저리주저리 ㅋㅋㅋㅋㅋ

 

어쨋든 보는 동안에는

뭐 그럭저럭 잘 봤다~~!!

전도연 짱~~~~~~~~~~~~~~~~~~~~~~~~~~~~~~~~~~~~~~~~~~~~~~~~~~~~~~~~~~~~~~~~~~~~~~~~~~~~~~~~~~~~~~


(총 0명 참여)
1


하녀(2010, Housemaid)
제작사 : (주)미로비젼 / 배급사 : 싸이더스FNH
공식홈페이지 : http://www.housemaid.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198 [하녀] 하녀.. (1) jiwoo222 10.06.03 948 0
83119 [하녀] 리메이크작 하녀 (1) hhs4256 10.06.01 360 0
83111 [하녀] 난 이해가 안되던데.. hs3205 10.06.01 382 0
83099 [하녀] 하녀를 보고 (1) jeena1991 10.06.01 356 0
83079 [하녀] 역시 어려운 영화 아닌가 싶어요... (1) k99ee025 10.05.31 448 0
현재 [하녀] 보고나면 뭔가 뒤가 찜찜한...? sun0ol 10.05.31 429 0
83003 [하녀] 자살만이 방법인가? (2) doo7791 10.05.28 697 0
82969 [하녀] 지루했지만 주제의식은 있다 (1) kuku0904 10.05.28 435 1
82957 [하녀] 정말 속은 기분이었읍니다.. (3) han0922 10.05.28 522 1
82935 [하녀] 내가 본 '하녀'가 말하고자 하는 것 (3) synna 10.05.28 2339 0
82928 [하녀] 우아하게 포장된 사랑과전쟁 (3) woomai 10.05.27 1473 0
82923 [하녀] 그들이 사는 세상 (4) kaya13 10.05.27 1099 0
82896 [하녀] 싸이코영화 (7) alswls777 10.05.26 1007 0
82886 [하녀] 깐느에 도전 하기엔..... (4) paran0517 10.05.26 930 1
82878 [하녀] 하녀 - 임상수 (3) cosmos0660 10.05.26 460 0
82863 [하녀] 기대에 못 미쳐... (7) gheelove82 10.05.25 857 0
82853 [하녀] 어둡고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 영화일거라는 예상은 어느정도 했다. (4) polo7907 10.05.25 867 0
82820 [하녀] 블랙 코미디 영화 (5) honey5364 10.05.24 762 0
82795 [하녀] 서늘한 유머가 숨 쉬는 임상수의 세계... (5) ldk209 10.05.24 1650 6
82789 [하녀] 절대지루할수없다! (6) lovekshk 10.05.24 984 0
82788 [하녀] 하녀..결말이 의미심장한 영화 (9) sjk100 10.05.24 3729 0
82771 [하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네요.... (8) hrqueen1 10.05.22 867 1
82753 [하녀] 하녀 (7) zzang9857 10.05.22 1044 0
82751 [하녀] 치정극의 탈을 쓴 냉소주의 (33) shin424 10.05.22 5733 3
82710 [하녀] 감독님.하녀에 사회적 맥락을 담으셨다고요? (8) tbminsky 10.05.19 1132 11
82709 [하녀] 지금의 시대가 바로 하녀시대인가? (7) kdwkis 10.05.19 743 0
82703 [하녀] 스릴은 없고 열연만이 남은 영화 (62) laubiz 10.05.19 13161 2
82702 [하녀] 세상에 부자와 가난한 자 그렇게 두부류만이 존재한다면 (9) dotea 10.05.19 817 0
82686 [하녀] 착하고 불쌍한 아줌마 은이 (8) maldul 10.05.18 742 0
82671 [하녀] 하녀스러운 영화 (9) fa1422 10.05.17 1192 0
82660 [하녀] 하녀를 보고나서.. (7) lamien 10.05.17 1097 0
82646 [하녀] 좀 의외였던...하녀....(이거...코믹...?ㅋ) (8) sopiarose 10.05.16 935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