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생각보단 괜찮았던 영화!! 해운대
dongyop 2009-07-25 오후 12:14:19 796   [3]

헐리웃 재난 영화에 비해서 물론 비쥬얼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한국형 블럭버스터라는 이름으로

다가온 해운대!!

고향이 해운대 근처라~ 어렸을 때부터 쭈욱 봐왔던 해운대 앞이 배경인 영화라 특히나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평단의 말을 봤을 때 재미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은 기우였습니다.

물론 쓰나미가 몰려오기전 많은 시간을 드라마에 할애해서 다소 기다림에 지치려고 했지만, 후반부의

쓰나미는 진짜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가지게 될만큼 괜찮은 비쥬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기자들의 연기력 또한 괜찮았던 해운대 한국형 재난블럭버스터의 진화와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좀 떨어져도 550만 이상의 손익분기점을 채우는 영화였으면 좋겠네요.


(총 3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3 02:11
kyi1978
ㄱㅅ   
2009-11-10 15:25
khjhero
550만 이상은 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2009-08-10 16:07
top7world
와우   
2009-08-10 09:52
kimshbb
그런 분위기좋아요   
2009-08-05 16:36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07-27 11:07
wjswoghd
따뜻하죠   
2009-07-26 21:04
1


해운대(2009, Haeundae)
제작사 : (주)JK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eundae2009.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5758 [해운대] 드뎌.. 영화를 본.. (6) ehgmlrj 09.08.15 677 0
75748 [해운대] 솔직히 설경구가 이 영화 살렸다 (5) alstjq135 09.08.14 1156 1
75747 [해운대] 해운대여 영원하라 !!! - 자랑하고 싶은 영화! (6) ko6059 09.08.14 823 0
75736 [해운대] 어우아우 (4) bbobbohj 09.08.14 710 0
75722 [해운대] 당당한 제목 '해.운.대' (7) kaminari2002 09.08.13 696 0
75701 [해운대] [허허]부산사투리는 매력있어요 ㅎ (7) ghkxn 09.08.12 910 0
75688 [해운대] 쓰나미가 오지 않았어도 재미있었을 영화 (5) okbangzzang 09.08.11 791 0
75675 [해운대] 눈물과 유머와 공포가 잘섞인 괜찮은 재난영화 (11) yujin007 09.08.11 24616 2
75668 [해운대] 우리나라 그래픽의 발전!! (5) r63yun3 09.08.11 757 0
75585 [해운대] 부산의 폐쇄성. (6) pontain 09.08.06 1199 7
75584 [해운대] 너무 기대를 했나?? (5) hkmkjy 09.08.06 968 0
75555 [해운대] 해운대 본 뒤의 왠지 모를 찝찝함 이것 때문이다 . (5) sungrok7 09.08.06 930 1
75548 [해운대] 한국형블록버스타의최고작 (7) popkkc 09.08.05 860 0
75528 [해운대] 해운대.. (6) moa- 09.08.04 803 0
75523 [해운대] 기대했던것 이상~ (5) goal08 09.08.04 836 0
75521 [해운대] 쓰나미 장면만 좋았다 (6) everydayfun 09.08.04 869 0
75505 [해운대] 쓰나미보다 해운대 (7) fts2k 09.08.02 7777 1
75457 [해운대] 박중훈 대사처리와 신파 (32) woomai 09.07.29 14870 2
75453 [해운대] 해운대 (6) flyminkyu 09.07.29 847 0
75447 [해운대] 재난은 합격이나 드라마는 글쎄.... (6) meow80 09.07.29 918 0
75441 [해운대] 가족의 희생적인 사랑이 보였다. (4) youna4 09.07.28 784 0
75432 [해운대] 해운대는 과연 대박이었다乃 (5) zzzixzz 09.07.28 822 0
75428 [해운대] 거대한 자연앞에서 나약한 인간 (4) polo7907 09.07.28 747 0
75414 [해운대] 내마음을울리는영화 (6) jhhjhh486 09.07.27 802 0
75411 [해운대] 해운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5) mina7359 09.07.27 780 0
75410 [해운대] 아직은 많이 부족한... (6) zoo11 09.07.27 870 2
75402 [해운대] 실감나는 쓰나미.충격과 전율을 온 몸으로 느꼈다 (6) maymight 09.07.27 1185 0
75398 [해운대] 한국 최초 재난 영화 (7) sorigasuki 09.07.26 841 0
75396 [해운대] 재미와 감동이 적절히 배합되서 좋았어요. (5) kajin 09.07.26 806 0
75389 [해운대] 한국 최초의 재난 블록버스터라는데에 만족한 영화 (6) fornest 09.07.25 807 0
현재 [해운대] 생각보단 괜찮았던 영화!! (7) dongyop 09.07.25 796 3
75382 [해운대] 재해의 중심보단 가족애의 중심 (5) rupy3532 09.07.25 931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