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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부모 가이드-밋밋함 그 자체였다 그들만의 부모 가이드
sch1109 2014-10-25 오전 6:30:34 1439   [0]

감독앤디 픽먼

출연마리사 토메이, 베일리 매디슨, 빌리 크리스탈, 톰 에버렛 스콧

 

빌리 크리스탈이 오랫만에 출연한 영화였지만 국내에선 dvd 직행한

 

영화

 

<그들만의 부모가이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들만의 부모가이드;확실히 밋밋함 그 자체였다>

 

 

빌리 크리스탈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dvd 직행한

 

영화

 

<그들만의 부모가이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가족영화로써 큰 기대룰

 

안하고 본다면 뭐라 해야할까...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는 마이너리그 야구팀 해설가로 활동하다 해고된 아티에게 외동딸이

 

연락해오면서 시작되는 가운데 집을 비우는 며칠동안 세 아이들을 돌보게

 

되는 아티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카데미 시상식 MC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빌리 크리스탈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지만..뭐라 해야할까.. 기대를 하고 보게

 

된다면 밋밋함 그 자체의 영화를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북미에서는 2012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하여 제작비의 3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가운데 시즌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니 알수

 

있었던 것 같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기대를 안하고 봐야할수밖에 없는

 

영화라 할수 있는 <그들만의 부모가이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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