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집으로 가는 길-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집으로 가는 길
sch1109 2014-02-22 오전 6:08:12 882   [0]
감독;방은진
주연;전도연,고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전도연과 고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집으로 가는길;불편하긴 했지만.. 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하다>

지난 2004~2006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라 해야할까

참 알수없는 씁쓸함과 불편함과 함께 전도연의 연기는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실화 자체도 이래저래 논란이 많아서 그런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전도연씨의 연기는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어려웠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이 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내가 보기에는 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하게 했고 또 한편으론 씁쓸함과

불편함 역시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765 [폼페이: ..] 자연의 위대함은 사랑도 ... p444444 14.02.26 805 0
94764 [히어 컴즈..] 히어 컴즈 더 붐-확실히 가볍게는 볼만한듯 sch1109 14.02.26 762 0
94763 [그 강아지..] 그 강아지 그 고양이-담백하면서도 씁쓸한 느낌의 사랑이야기 sch1109 14.02.26 511 0
94761 [호빗: 스..]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마지막 편을 기대해보는 수밖에 sch1109 14.02.24 991 0
94760 [찌라시: ..] 흥미로운 소재를 따라가 주지 못한 내러티브가 아쉬웠던 작품 jojoys 14.02.23 13733 0
94759 [폼페이: ..] 폭발하는 화산과 폐허가 되는 폼페이의 모습은 장관! wkgml 14.02.23 518 0
94758 [폼페이: ..] 블록버스터라면 이 정도는 되야지!! fornnest 14.02.22 9293 0
94757 [아메리칸 ..] 거장의 향기를 풍기기 시작한 데이빗 O. 러셀 jojoys 14.02.22 803 1
94756 [라운더스] 라운더스-배우들의 연기와 소재에서 오는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다 sch1109 14.02.22 704 0
현재 [집으로 가..] 집으로 가는 길-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sch1109 14.02.22 882 0
94754 [폼페이: ..] 실패로 끝난 폴 W.S. 앤더슨 감독의 도전 jojoys 14.02.21 699 1
94753 [아메리칸 ..] 차라리 라디오로 듣는게 낫겠다!! fornnest 14.02.21 11242 1
94752 [어네스트와..] 살아있는 듯한 한편의 곱고 수려한 수채화!! fornnest 14.02.21 397 0
94751 [로보캅] 얇고 가벼워진 수트와 함께 얇아진 딜레마. ermmorl 14.02.20 922 1
94750 [월터의 상..]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기대 이상의 의미와 메시지를 남기다 sch1109 14.02.20 704 0
94749 [행복한 사전] 동적인 요소로 진화하는 영화!! (1) fornnest 14.02.19 4919 1
94748 [몽상가들] 성장하지 못한 자, 성장하고 있는 자, 성장한 자에 대한 우리의 자화상 ermmorl 14.02.18 826 0
94747 [신이 보낸..]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고 추악한 동물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jojoys 14.02.18 614 0
94746 [변호인] 변호인-참으로 씁쓸했던 시대의 단면을 만나다 sch1109 14.02.18 1552 0
94745 [스타렛] 비밀의 공유, 그래서 우린 친구 novio21 14.02.18 4536 0
94744 [로보캅] 비쥬얼은 업그레이드, 짜임은 다운그레이드 된 리부트 jojoys 14.02.17 714 1
94743 [신이 보낸..] 암울하기 그지없다!! fornnest 14.02.17 3051 0
94742 [다크맨] 다크맨-샘 레이미 특유의 기괴함과 히어로물로써의 무언가가 잘 섞여있다 sch1109 14.02.16 703 0
94741 [프라미스드..] 프라미스드 랜드-구스 반 산트와 맷 데이먼의 재회,나름 괜찮았다 sch1109 14.02.16 767 0
94740 [그날 본 ..] 나의 그리운 동무들은 잘있을까? mini1995 14.02.15 5021 2
94739 [그날 본 ..] 마음 속 상처여, 안녕 novio21 14.02.15 594 0
94738 [또 하나의..] 담담하고도 뚝심있게 밀고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haguen66 14.02.14 985 1
94737 [그날 본 ..] 감동적이지만 약간 부족한 듯한 영화 gkgkgk5388 14.02.14 501 0
94736 [마이 플레..] 그래도 비행기는 움직이고 있다. ermmorl 14.02.14 454 1
94735 [로보캅] 묵직한 무게를 유지한 <로보캅>!! fornnest 14.02.14 562 0
94734 [그날 본 ..]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pudapuda 14.02.14 519 1
94733 [극장판: ..] 극장판;타이거 앤 버니-나름 나쁘지는 않은 애니메이션 sch1109 14.02.14 391 0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