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라운더스-배우들의 연기와 소재에서 오는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다 라운더스
sch1109 2014-02-22 오전 6:16:17 704   [0]

감독;존 달
주연;맷 데이먼,에드워드 노튼

맷 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라운더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라운더스;맷 데이먼의 연기가 나름 괜찮았고 도박이라는 소재에

나오는 긴장감도 있었다>

맷 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1998년도 영화

<라운더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은 맷 데이먼의 연기가 나름 괜찮았고

도박이라는 소재에 나온 긴장감도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포커실력이 프로급인 뉴욕의 법대생 마이크가 고등학교 동창 웜이 출소하게

되고 다시 도박의 유혹에 빠지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마이크와 웜이 도박판에 뛰어드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큰 흥미를 끌지 못했지만 후반부에서는

나름 긴장감을 주었던 가운데 맷 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존 말코비치씨는 이 영화에서도 나름 자신의 존재감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라운더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765 [폼페이: ..] 자연의 위대함은 사랑도 ... p444444 14.02.26 805 0
94764 [히어 컴즈..] 히어 컴즈 더 붐-확실히 가볍게는 볼만한듯 sch1109 14.02.26 762 0
94763 [그 강아지..] 그 강아지 그 고양이-담백하면서도 씁쓸한 느낌의 사랑이야기 sch1109 14.02.26 511 0
94761 [호빗: 스..]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마지막 편을 기대해보는 수밖에 sch1109 14.02.24 991 0
94760 [찌라시: ..] 흥미로운 소재를 따라가 주지 못한 내러티브가 아쉬웠던 작품 jojoys 14.02.23 13733 0
94759 [폼페이: ..] 폭발하는 화산과 폐허가 되는 폼페이의 모습은 장관! wkgml 14.02.23 518 0
94758 [폼페이: ..] 블록버스터라면 이 정도는 되야지!! fornnest 14.02.22 9291 0
94757 [아메리칸 ..] 거장의 향기를 풍기기 시작한 데이빗 O. 러셀 jojoys 14.02.22 803 1
현재 [라운더스] 라운더스-배우들의 연기와 소재에서 오는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다 sch1109 14.02.22 704 0
94755 [집으로 가..] 집으로 가는 길-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sch1109 14.02.22 880 0
94754 [폼페이: ..] 실패로 끝난 폴 W.S. 앤더슨 감독의 도전 jojoys 14.02.21 696 1
94753 [아메리칸 ..] 차라리 라디오로 듣는게 낫겠다!! fornnest 14.02.21 11242 1
94752 [어네스트와..] 살아있는 듯한 한편의 곱고 수려한 수채화!! fornnest 14.02.21 397 0
94751 [로보캅] 얇고 가벼워진 수트와 함께 얇아진 딜레마. ermmorl 14.02.20 919 1
94750 [월터의 상..]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기대 이상의 의미와 메시지를 남기다 sch1109 14.02.20 702 0
94749 [행복한 사전] 동적인 요소로 진화하는 영화!! (1) fornnest 14.02.19 4919 1
94748 [몽상가들] 성장하지 못한 자, 성장하고 있는 자, 성장한 자에 대한 우리의 자화상 ermmorl 14.02.18 826 0
94747 [신이 보낸..]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고 추악한 동물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jojoys 14.02.18 614 0
94746 [변호인] 변호인-참으로 씁쓸했던 시대의 단면을 만나다 sch1109 14.02.18 1552 0
94745 [스타렛] 비밀의 공유, 그래서 우린 친구 novio21 14.02.18 4536 0
94744 [로보캅] 비쥬얼은 업그레이드, 짜임은 다운그레이드 된 리부트 jojoys 14.02.17 714 1
94743 [신이 보낸..] 암울하기 그지없다!! fornnest 14.02.17 3051 0
94742 [다크맨] 다크맨-샘 레이미 특유의 기괴함과 히어로물로써의 무언가가 잘 섞여있다 sch1109 14.02.16 703 0
94741 [프라미스드..] 프라미스드 랜드-구스 반 산트와 맷 데이먼의 재회,나름 괜찮았다 sch1109 14.02.16 767 0
94740 [그날 본 ..] 나의 그리운 동무들은 잘있을까? mini1995 14.02.15 5021 2
94739 [그날 본 ..] 마음 속 상처여, 안녕 novio21 14.02.15 594 0
94738 [또 하나의..] 담담하고도 뚝심있게 밀고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haguen66 14.02.14 985 1
94737 [그날 본 ..] 감동적이지만 약간 부족한 듯한 영화 gkgkgk5388 14.02.14 501 0
94736 [마이 플레..] 그래도 비행기는 움직이고 있다. ermmorl 14.02.14 454 1
94735 [로보캅] 묵직한 무게를 유지한 <로보캅>!! fornnest 14.02.14 562 0
94734 [그날 본 ..]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pudapuda 14.02.14 519 1
94733 [극장판: ..] 극장판;타이거 앤 버니-나름 나쁘지는 않은 애니메이션 sch1109 14.02.14 391 0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