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김영민
+ 생년월일 : 1971년 11월 5일 금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23년 제작
소녀작가 입문기 (GIRL WRIGHTER)
형규 역
2022년 제작
크리스마스 캐럴
조순우 역
2021년 제작
말임씨를 부탁해
박종욱 역
2019년 제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 (Lucky Chan-sil)
2019년 제작
프랑스여자 (A French Woman)
2018년 제작
계절과 계절 사이 (Between the Seasons)
2016년 제작
그물 (The Net)
조사관 역
2014년 제작
일대일 (One on One)
오현 역
2014년 제작
마돈나 (Madonna)
2011년 제작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이태용 역
2011년 제작
미안해, 고마워
영진 역
2009년 제작
불꽃처럼 나비처럼
고종 역
2009년 제작
킬미 (Kill Me)
민실장 역
2008년 제작
멋진 하루 (My Dear Enemy)
대희 역
2007년 제작
경축! 우리사랑
구상 역
2006년 제작
아주 특별한 손님 (Ad Lib Night)
기용 역
2005년 제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My Right to Ravage Myself)
총알택시기사 동식 역
2003년 제작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Spring, Summer, Fall, Winter... And Spring)
장년승 역
2001년 제작
수취인 불명 (Address Unknown)
지흠 역
출 연
2023년 수능, 출제의 비밀
2022년 군검사 도베르만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2021년 비광
2020년 부부의 세계
2018년 나의 아저씨 (My Mister)
2016년 허니문 호텔 살인사건 (Murder At Honeymoon Hotel)


1999년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하고, 연극 <내게서 멀어지는 것은 작다>(1999), <나운규>(1999), <레이디 멕베스>(2000) 등의 연극에 출연했다.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했으며, 김기덕 감독의 <수취인불명>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취인불명>에서 극도로 내성적이고 침울하며 나약한 지흠 역을 맡아 마치 세상을 등진 사람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서는 광기 어린 모습으로 부인을 죽이고 도망치는 청년승의 캐릭터를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김기덕 감독에 이어 이윤기 감독의 <아주 특별한 손님>에 출연한 인연으로, 전도연과 하정우 주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멋진 하루>에도 출연했다.
대학로에서는 이제 이름만으로도 흥행을 보장할 수 있을 만큼 연극계의 블루칩으로 통하는 김영민은 영화 <경축! 우리사랑>에서 하숙집 주인 아줌마 봉순씨를 사랑하게 되는 21살 나이 차의 연하남 역할을 맡으면서 그 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대시켰다.

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 <베토벤 바이러스> 등에서 활약을 보인 김영민은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그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에서 대원군의 그늘 아래에서 ‘자영’의 외로움을 외면한 국왕 ‘고종’으로 분해 안정된 연기력을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후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비밀스러운 남자 ‘장국영’으로 분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제29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속 ‘귀때기’로 불리는 군인 ‘정만복’, [부부의 세계]의 외도를 일삼는 ‘손제혁’,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들끓는 욕망으로 권력을 탐하는 ‘용문구’까지 코미디, 멜로, 법정 스릴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흡입력 있는 연기로 매 작품 시청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선물해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김영민은 처절한 복수를 계획하는 ‘일우’의 조력자 ‘조순우’를 그만의 내공이 담긴 깊은 눈빛으로 표현하며 또 한 번 인상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영화를 연출한 김성수 감독은 “단시간 안에 촬영을 끝내야 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카메라 리허설을 하는 짧은 시간 동안 그 대사를 전부 파악하고 대사에 담긴 함의도 모두 파악해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들어냈다. 다시금 이 배우가 얼마나 괴물 같은 배우인가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고 극찬을 전해 영화 속 김영민 배우가 보여줄 눈부신 열연을 기대하게 된다.


필모그래피
영화_<말임씨를 부탁해>(2022), <프랑스여자>(2020), <찬실이는 복도 많지>(2020), <마돈나>(2015),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멋진 하루>(2008) <경축! 우리사랑>(2008) <아주 특별한 손님>(2006) <잔혹한 출근>(2006)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2003) <수취인불명>(2001)


드라마_DRAMA [군검사 도베르만](2022), [사생활](2020), [부부의 세계](2020), [사랑의 불시착](2019~2020), [구해줘 2](2019), [나의 아저씨](2018), [베토벤 바이러스](2008), [천하일색 박정금]


연극_<줄리에게 박수를> (08)/ <나쁜자석> (07)/ <에쿠우스>, <청춘예찬> (05)/ <햄릿>, <썬데이 서울>, <19 그리고 80> (04)/ <추적>, <로베르토 주코> (03)/ <양파> (02)/ <배방화 배홍련> (01)/ <레이디 멕배스> (00)/ <나운규> (99) 外


수상경력
2020 <찬실이는 복도 많지>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조연상 후보
제29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후보
2020 [부부의 세계]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배우 ? 신스틸러 부문 수상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 남자조연상 후보
2008 <경축! 우리 사랑>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 후보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남자인기상 후보


10.00 / 10점  

(총 0명 참여)
1


관련 매거진 뉴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