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머리히 감독의 능력이 잘 담겨져있었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
sch1109 2013-08-18 오후 6:46:41 876   [0]

감독;롤랜드 에머리히
주연;채닝 테이텀,제이미 폭스

<인디펜던스 데이>,<투모로우>,<2012>를 연출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써

개봉 한달전에 에머리히 감독이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버디액션물로써의 무언가와 스케일을 잘

보여주면서 기대만큼은 해주었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한 액션영화로써 같은 소재로 만든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과 비교되고 있는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버디액션물로써의 무언가와 스케일의 조화를 잘 보여주면서 기대만큼은

해준 영화였다는 것이다.

물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런 면이 없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영화는 13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존 케일과 소이어 대통령이 콤비를 이루어서 백악관을 습격한

내부의 적을 무찔러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머러스한 면과 함께 섞어서 보여줘서 그런지 흥미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다이하드를 보는 듯한 액션과 버디 액션물의 그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재난영화 오락영화의 귀재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역량이 잘 드러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203 [숨바꼭질] 단편을 억지로 늘린 장편... ldk209 13.08.23 546 0
94202 [플레이스 ..] 2대에 걸친 비극을 그린 3부작.. ldk209 13.08.23 899 0
94201 [감기] 기대 이상이었어요~ pololi963 13.08.23 549 0
94200 [설국열차] 아~ 기대를 너무 많이 한걸까요? shoneylee 13.08.23 1380 0
94199 [감기] 지상 최악의 바이러스 재난 astinto7 13.08.23 529 0
94198 [세상의 끝..] 사랑스러움 듬뿍, 따뜻함 한 큰술, 아련함 세 방울 fkdk0809 13.08.23 547 0
94197 [패션, 위..] 브라이언 드 팔마의 귀환... ldk209 13.08.22 537 0
94196 [폭스파이어] 두려움 마저 느끼게 하는 위험한 소녀들!! fornnest 13.08.22 11273 0
94195 [나우 유 ..] 마술에 대한 존경 ipra2 13.08.22 567 0
94194 [크림슨 타..] 크림슨 타이드-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sch1109 13.08.22 802 0
94193 [더 웹툰:..] 더 웹툰;예고살인-이시영 그녀의 호러퀸으로써의 가능성을 만나다 sch1109 13.08.22 1118 0
94191 [쥬라기 공..] 쥬라기공원 3D-20년전 영화가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sch1109 13.08.20 931 0
94190 [더 테러 ..] 사회고발 주제를 재난영화로 포장하는 기술 irizeri 13.08.20 707 0
94189 [터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꿈 nuno21 13.08.20 759 0
94188 [블링 링] 스타일 아이콘 소피아 코폴라 X 엠마 왓슨의 기적의 콜라보 shs0121 13.08.20 571 1
94187 [감기] 리얼리티 부족의 원인이 무엇인가? irizeri 13.08.20 19464 1
94186 [나우 유 ..]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마술'은 거들뿐.. cradmaser 13.08.20 567 0
현재 [화이트 하..]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머리히 감독의 능력이 잘 담겨져있었다 sch1109 13.08.18 876 0
94184 [숨바꼭질] '허정'이라는 공포스릴러계의 샛별을 발견했다는 것만으로도 fkdk0809 13.08.18 561 0
94183 [명탐정 코..] 가장 큰 음모는 '팔찌의 등장' fkdk0809 13.08.18 866 0
94182 [감기] 수많은 문제점 속에서도 잃지 않는 영화적 재미 (2) fkdk0809 13.08.18 5197 1
94181 [퍼시픽 림] 느린 로봇..하지만 시원하긴 하다 kalkanic 13.08.17 900 0
94180 [은밀하게 ..] 만화 그대로 배낀듯한 영화 kalkanic 13.08.17 982 1
94178 [숨바꼭질] 관객들을 교묘히 착각에 빠뜨리는 영리한 스릴러 jojoys 13.08.16 543 0
94177 [감기] 우리 영화 특유의 신파코드로 치장한 한국판 컨테이젼 jojoys 13.08.16 586 0
94176 [더 테러 ..]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영화... choyonho 13.08.16 766 0
94175 [감기] 발검음을 가볍게 하는 동시에 여운을 되새기게 하는 영화 fornnest 13.08.16 615 0
94174 [타이치0 ..] 타이치0-확실히 호불호는 엇갈릴 것 같다 sch1109 13.08.16 473 0
94173 [숨바꼭질] 무섭긴한데 비논리적 (1) bryan35 13.08.16 24198 2
94172 [더 테러 ..] 초짜와 타짜의 만남 diekorea57 13.08.15 778 1
94171 [엘리시움] 묘미를 충분히 보완해주는 요소를 지니고 있는 영화 fornnest 13.08.15 9548 0
94170 [블링 링] 할리우드 대표 요조숙녀 엠마 왓슨, 절도범 되다? adelie1606 13.08.14 4746 1

이전으로이전으로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