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 생년월일 : 1951년 5월 22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 출생지 : 제주도
 
출 연
2017년 제작
채비
애순 역
2010년 제작
그랑프리 (Grand Prix)
유선 역
2009년 제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Good Morning President)
한경자 역
2006년 제작
가족의 탄생
무신 역
2005년 제작
엄마
어머니 역
2004년 제작
인어공주
현재의 연순 역
2002년 제작
굳세어라 금순아 (Saving My Hubby)
금순모 역
2000년 제작
청춘 (Plum Blossom)
남옥의 엄마 역
1979년 제작
깃발없는 기수
출 연
2005년 월희의 백설기
2004년 그대는 별 (TV)
2004년 한강수타령 (TV)
2003년 연인 (TV) (戀人)
2003년 꽃보다 아름다워 (TV)
2002년 야인시대 (TV) - 두한 외조모 역
2001년 여우와 솜사탕 (TV) ( )
2001년 흐르는 강물처럼 (TV)
1996년 목욕탕집 남자들 (TV)
1992년 이혼하지 않은 여자 (A Woman Who Won't Divorce)
1991년 나의 아내를 슬프게 하는 것들
1990년 자유부인 1990 (1990年 自由夫人)
1990년 춤추는 가얏고 (TV) ( )
1987년 푸른 계절의 열기
1979년 아침에 퇴근하는 여자
특별출연
2004년 도마 안중근


"나는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지난해 KBS와 MBC 양 방송사에서 연기대상을 받은 고두심(54)의 수상 소감은 많은 이들을 숙연하게 했다.4년 전 돌아가신 친정 어머니를 ‘종교’라고 표현하는 그녀. 33년 연기 인생의 대부분을 ‘한국 어머니’의 표상으로 살아온 고두심이 <인어공주>에 이어 영화 <엄마>로 스크린을 찾았다.

주로 TV 브라운관에서 주연을 맡아 활동하던 고두심은 베테랑 연기자로 이 시대의 어머니상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아가씨 시절부터 엄마 역을 맡았다는 그녀는 예쁘거나 비련의 여주인공 역도 해보고 싶지만 엄마라는 역이 자기에게 어울리는 것 같다며 연기인생을 되돌아본다.

영화 <청춘>에서 배두나의 엄마로 나오면서 모진 세월을 견뎌낸 억척같은 어머니상을 보여주고, <굳세어라 금순아>에서도 배두나의 엄마역으로 나와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어머니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후에 재미와 감동이 녹아있는 시나리오와 박흥식 감독에 대한 인간적 신뢰로 <인어공주> 출연을 결정한 그녀는 때밀이 아줌마 ‘연순’의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소화해 냈다.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를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어머니’모습을 가슴 아프도록 찡하게 표현했 냈다. 그녀는 <도마 안중근>에서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전형적인 한국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뿐만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적시는 가슴 찡한 연기로 긴 여운을 남겼다.

게다가 영화 <엄마>에서 전형적인 한국 어머니상 중에서도 엉뚱하지만, 대찬 어머니의 캐릭터를 새롭게 발굴해내기도 했다.

그리고 <가족의 탄생>에서 엄태웅과 로맨스를 연기한 고두심은 촬영을 마칠 때 다른 그 무엇보다 어린 연인 ‘형철(엄태웅)’을 이제 볼 수 없다는 것이 제일 아쉽다는 소감을 남겼다. 촬영기간 내내 서로를 극진히 챙겼던 고두심과 엄태웅의 각별한 애정이 ‘무신’과 ‘형철’의 로맨스로 탄생한 <가족의 탄생>은 사랑에 빠진 대배우 고두심의 아름다울 만큼 완벽한 연기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줄 작품이 될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 엄마(2005) 인어공주(2004)
드라마: KBX 서울1945(2006) MBC 맨발의 청춘(2005) MBC 한강수 타령(2004) KBS 꽃보다 아름다워(2004) SBS 덕이(2000) KBS 목욕탕집 남자들(1995) MBC 아들과 딸 MBC 마당 깊은 집 MBC 사랑의 굴레 MBC 전원일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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