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노브레싱-확실히 서인국의 연기는 볼만했다 노브레싱
sch1109 2013-12-28 오전 12:10:30 939   [0]

감독;조용선
주연;이종석,서인국,유리

이종석 서인국 주연의 영화

<노브레싱>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노브레싱;확실히 서인국의 연기는 볼만했다...>

서인국 이종석 소녀시대의 유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노브레싱>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서인국의 연기가 볼만했다는 것이다.

정우상과 조원일이 대한체고 수영부에서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그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수영이라는 소재에 녹여서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서인국이 슈퍼스타K 출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 영화에 정은 역할로 출연한 유리가 오디션 보는 장면은 확실히

슈스케를 떠올리게 해주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지만

군더더기로 다가왔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물론 서인국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삼겹살 먹는 모습은 확실히

군침 돌게 해주었다..

또한  다양한 매력과 연기를 보여주면서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물론 조연배우인 박철민과 박정철씨는 양념을 잘 쳐준 것 같고..

서인국과 이종석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나름 볼만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기대 하고 보기엔 솔직히 좀 그렇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한 수영 영화

<노브레싱>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567 [로렌스 애..] 어쨌든(anyway[s]) 사랑이란. (1) ermmorl 13.12.30 572 2
94566 [변호인]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었던 송변의 외침! (1) jasun202 13.12.29 25895 4
94565 [용의자] 용의자인지 목격자인지 영화를 보고 말하라 ! (1) greenboo153 13.12.28 689 2
94564 [우리는 마..] 우리는 마샬-실화로써의 감동을 잘 살려내다 sch1109 13.12.28 780 0
현재 [노브레싱] 노브레싱-확실히 서인국의 연기는 볼만했다 sch1109 13.12.28 939 0
94562 [엔더스 게임] 엔더스 게임:) 게임을 통한 훈련!! clover116 13.12.27 8245 1
94561 [그렇게 아..] 품위있고 우아하다... ldk209 13.12.27 661 2
94560 [그렇게 아..] 내가 알고있는 아버지, 그리고 내가 가게 될 아버지의 모습 ermmorl 13.12.27 8289 1
94559 [용의자] 몰입도 최고의 진화한 한국영화가 보고 싶다 wkgml 13.12.27 673 1
94558 [변호인] 시대의 암울함을 따뜻함으로... p444444 13.12.26 1389 0
94557 [용의자] 진일보 한 대한민국 액션 영화!! fornnest 13.12.26 593 0
94556 [소녀] 소녀-섬뜩하면서도 서늘한 느낌의 이야기 아니 이미지를 보여주다 sch1109 13.12.26 697 0
94555 [엔더스 게임] 결국 그 어떠한 중압감도 털어버리지 못한 좋은 이야기. ermmorl 13.12.24 701 0
94554 [변호인] 다큐가 아니라구! cho1579 13.12.24 6844 2
94553 [배우는 배..] 배우는 배우다-배우 이준의 가능성을 만나다 sch1109 13.12.24 1068 0
94552 [엔더스 게임]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cgs2020 13.12.23 611 0
94551 [호빗: 스..] 흩어진 퍼즐 조각, 그리고 완성작의 사이. ermmorl 13.12.23 976 0
94550 [변호인] 재치있는 위트와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 fornnest 13.12.22 1327 1
94549 [스워드피쉬] 스워드피쉬-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듯 sch1109 13.12.22 854 0
94548 [톱스타] 톱스타-감독이 하고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수있었다 sch1109 13.12.22 800 0
94547 [변호인] 엉엉 울다 나왔네요. aumma7 13.12.21 1612 1
94546 [공범] 공범-설정과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sch1109 13.12.20 859 0
94544 [엔더스 게임] 엔더스 게임: 우주에서 벌어진 세대간의 갈등 novio21 13.12.19 8606 4
94543 [프라미스드..] 결국 약속된 땅은 없었다 ermmorl 13.12.19 784 0
94542 [호빗: 스..] 장황하고 늘어지고... ldk209 13.12.19 759 1
94541 [호빗: 스..] 캐릭터들의 향연을 한눈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영화!! fornnest 13.12.19 602 0
94540 [프라미스드..] 선한 의도가 선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ldk209 13.12.18 582 0
94539 [영 앤 뷰..] 젊음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게 된 그녀의 이야기. ermmorl 13.12.18 485 0
94538 [다이노소어..] 현장 체험 학습을 하고 있는듯한 영화 fornnest 13.12.18 510 0
94536 [크로노스] 크로노스-젊음에 대한 집착 그리고 죽음이라는 것 sch1109 13.12.18 681 0
94535 [올 이즈 ..] 올 이즈 로스트-적막하지만 현실적인 무언가를 잘 담아내다 sch1109 13.12.18 651 0
94534 [열한시] [열한 시]를 보고: 만들 수 없었던 열한시의 기적 novio21 13.12.17 810 0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