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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두번쨰 집-확실히 컨저링에 비하면 아쉽긴 하다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sch1109 2014-02-10 오전 5:09:54 797   [0]

감독;제임스 완
주연;패트릭 윌슨,로즈 번

<컨저링>을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호러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시디어스;두번째 집-확실히 컨저링에 비하면 아쉽긴 했다>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 영화로써

지난 9월 북미 개봉 당시 그야말로 흥행하면서 3편 제작도 확정한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컨저링

에 비하면 약하다는 느낌과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 아들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아빠 조쉬가 자기 자신의 꿈속에

들어갔던 경험을 살려 유체이탈을 시도하여 영혼의 세게로 들어가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뒤에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과

이야기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역시나 사운드적인 면에서 놀래킬려고 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컨저링에 비하면 약하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무서울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컨저링>과 비교한다면 어딘가 모르게 약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호러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쨰 집>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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